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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뮤지컬 배우 서영택이 데뷔 7년 만에 자신의 내면을 진솔하게 털어놓으며 팬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지난 6일 서영택은 채널 ‘서영택’의 자체 콘텐츠 ‘서영택의 카페 알롱제’를 통해 가정의 달 특집 사연을 소개했다. 편안한 차림으로 등장한 그는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감사를 전하며, 부모님의 사랑과 ‘불안’이라는 감정에 대한 자신의 철학을 공유했다. 서영택은 성악가로서 도전을 이어갈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부모님의 무조건적인 지지를 꼽으며 “부모님의 사랑 덕분에 두려움 없이 도전을 이어가고 성악에 전념할 수 있었다”라고 고백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특히 서영택은 ‘불안’을 성장의 자양분으로 삼았던 과거를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불안을 바탕으로 성장한다’는 사연의 구절에 깊이 공감한 그는 JTBC ‘팬텀싱어4’ 출연 당시를 떠올리며 “당시 불안에 잠식당하기보다 일단 행동하려고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불안은 결국 성장의 동력이 된다고 생각한다”는 소신을 밝히며, 화려한 무대 뒤에서 겪어야 했던 예술가로서의 고뇌와 이를 극복해낸 단단한 내면을 드러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프랑스 파리국립고등음악무용원을 졸업한 ‘엘리트 성악가’ 서영택은 현재 포르테나 활동뿐만 아니라 뮤지컬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떨치고 있다. 최근에는 뮤지컬 ‘스트라빈스키’의 초연에 이어 재연에도 ‘슘’ 역으로 합류하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영상 말미에 슈만의 ‘이토록 아름다운 오월에’를 가창한 그는 깊이 있는 보컬로 5월의 감성을 전하며 아티스트로서의 품격을 보여주었다. 서영택은 지난 2023년 그룹 포르테나로 데뷔한 바 있다.

누리꾼들은 “서영택의 목소리만큼이나 마음씨도 참 따뜻하다”, “불안을 성장의 동력으로 삼았다는 말이 큰 위로가 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성악가에서 뮤지컬 배우까지, 끊임없이 도전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카페 알롱제 콘텐츠를 통해 서영택의 진솔한 면모를 볼 수 있어 좋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무엇보다 서영택은 이번 소통을 통해 완벽한 무대 위의 모습뿐만 아니라, 누구나 겪는 불안과 두려움을 솔직하게 인정하는 인간적인 매력을 보여줬다. 그는 앞으로 더 노련하게 대중과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음악과 연기 그리고 진정성 있는 이야기로 팬들의 일상에 스며들 계획이다. 시련을 성장의 기회로 바꾼 그의 용기 있는 고백은 비슷한 고민을 가진 이들에게 따뜻한 길잡이가 되고 있다.
민세윤 기자 / 사진=채널 ‘서영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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