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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독박투어4’가 럭셔리 크루즈 특집을 앞세워 전 시즌 최고 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우며 안방극장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지난 2일 방송된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48회는 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1.14%를 기록하며 강력한 화제성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방송은 타깃 시청률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2049 타깃 시청률은 0.9%를 나타내며 전 시즌을 통틀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또한 30대 여성 시청률 동시간대 1위, 유료채널 전체 동시간대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무엇보다 40대 남성 시청률은 분당 최고 2.5%까지 치솟으며 시즌 최고 수치를 경신하는 저력을 보였다.

오는 9일 방송되는 49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일본행 럭셔리 크루즈에서 보내는 두 번째 이야기가 이어진다. 멤버들은 밤바다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크루즈 노천탕과 사우나를 찾는다.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근 멤버들은 자연스럽게 어린 시절의 추억담을 꺼내며 웃음꽃을 피웠다. 김대희는 “초등학생 때 아버지와 목욕탕에 갔다가 같은 반 여자애를 마주친 적이 있다”며 아찔했던 기억을 회상했다. 이에 김준호는 “나는 정반대로 엄마를 따라 여탕에 갔다가 같은 반 친구를 만나 너무 창피했다”고 맞받아치며 현장을 폭소케 했다.

크루즈에서의 편안한 하룻밤을 보낸 멤버들은 다음 날 일본 사세보항에 도착해 본격적인 나가사키 여행을 준비한다. 장동민은 “택시비가 60만 원 넘게 나올 것 같다”며 10만 원대의 경제적인 지하철 이동을 제안해 멤버들의 공감을 샀다.
특히 크루즈 숙소에 대한 만족감도 대단했다. 장동민은 “잠자리가 비행기 비즈니스석처럼 편안하고 개운했다”며 행복해했다. 하지만 이를 들은 김대희는 “혼자 로열 스위트룸을 썼으니 당연히 좋았겠지”라며 ‘크루즈 선수권’ 우승자로 독방 혜택을 누린 장동민을 향해 질투 섞인 일침을 날려 또 한 번 큰 웃음을 안겼다.

2023년 첫 방송 이후 4년째 장수 예능으로 자리 잡은 ‘니돈내산 독박투어4’는 출연자들이 게임을 통해 여행비를 독박 쓰는 독특한 콘셉트로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독박즈’의 유쾌한 나가사키 입성기는 오는 9일 오후 9시 채널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대진 기자 / 사진=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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