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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가수 임영웅이 어린이날을 맞아 축구에 푹 빠졌던 귀여운 어린 시절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안겼다.
지난 5일 임영웅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축구 좋아하는 임영웅 어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어린 시절의 임영웅은 한 손을 허리에 얹은 채 당당한 모델 포즈를 취하고 있어, 현재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여유로운 모습이 일찍부터 완성되었음을 짐작하게 했다. 특히 지금과 변함없는 선한 눈매와 남다른 팔다리 길이는 모태 비주얼을 입증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어릴 때부터 기럭지가 남다르다”, “축구 사랑은 이때부터 시작됐구나”, “할머니 말씀처럼 이제 좋은 짝만 만나면 완벽하겠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근 임영웅은 압도적인 음원 파워로 가요계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그는 지난 3월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Melon)에서 누적 스트리밍 136억 회를 돌파하며,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제치고 역대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또한, 1인 기획사 물고기뮤직의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임영웅은 지난해 약 145억 원의 정산금과 배당금 10억 원을 포함해 총 155억 원에 달하는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져 ‘걸어다니는 중소기업’의 면모를 과시했다.

공연과 글로벌 프로젝트 소식도 이어졌다. 임영웅은 2026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를 성료한 데 이어, 오는 9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단독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를 개최하며 팬들과 다시 만난다. 이에 더해 전 세계 1위 유튜버 미스터 비스트의 한국어 더빙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등 활동 영역을 글로벌하게 넓히고 있다.
임영웅은 지난달 22일 공개한 삿포로 여행 브이로그에서 일본 여행 중인 가족들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하는 등 효심 깊은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의 할머니는 “돈 버는 것도 좋지만 결혼도 얼른 해라”라는 현실적인 덕담을 건넸고, 임영웅은 수줍은 웃음으로 화답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민세윤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임영웅, 채널 ‘임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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