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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문세윤이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SM C&C는 6일 “다재다능한 재능과 뛰어난 예능감의 소유자인 문세윤과 한 식구가 되어 기쁘다.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세윤은 2003년 SBS 6기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후 ‘웃찾사’, ‘코미디 빅리그’ 등에서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해왔다. 이후 ‘맛있는 녀석들’, ‘놀라운 토요일’, ‘1박 2일’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특유의 맛깔나는 입담과 재치 넘치는 진행을 선보여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본업인 코미디를 넘어 배우와 가수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온 문세윤은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 드라마 ‘쾌도 홍길동’ 등에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고, 2021년에는 ‘부끄뚱’으로 정식 가수 데뷔를 했다. 이어 2025년에는 한해와 프로젝트 유닛 ‘한문철’을 결성하는 등 다방면에서 왕성한 활약을 이어오고 있다. 예능, 배우, 가수를 아우르는 매니지먼트 명가 SM C&C와 함께 하게 된 문세윤이 앞으로 보여줄 새로운 행보에 많은 이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문세윤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SM C&C에는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장성규, 장영란, 장도연 등 다수의 아티스트가 소속되어 있다.

문세윤의 이번 SM C&C 합류는 2015년부터 그가 소속돼있던 FNC엔터테인먼트의 사업 구조 재편을 통한 미래 성장 가속화 방안인 예능 매니지먼트 업무 종료로 인해 이뤄졌다. FNC는 지난 1월 “그간 소속 예능·방송인들과는 깊은 논의를 통해 의견을 나눠왔다. 이에 재계약을 하지 않고, 순차적으로 매니지먼트 업무를 마무리할 계획이며 마지막까지 필요한 자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그동안 FNC 소속 예능 방송인으로서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과 오랜 시간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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