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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이 최근 임신한 고우리에 대해 불만을 터트렸다.
지난 28일 채널 ‘그냥 조현영’에는 ‘현영은 멘탈이 완전히 나가버렸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우주 콘텐츠 크리에이터 궤도가 출연해 조현영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궤도가 조현영에게 근황을 묻자, 조현영은 “요즘 힘들다”라고 털어놨다. 궤도는 “최근 우리 님한테 좋은 소식이 있지 않냐”라고 고우리의 임신을 언급했다. 조현영은 “언니가 임신해 버려서 내가 이제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됐다”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임신 금지 조항이 분명히 있었다. 진짜 위약금 물어야 한다”라며 “그 언니 너무 무책임하다고 생각한다”라고 토로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레인보우 18’을 결성, 같은 해 8월 ‘워터밤’에도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었다.

이를 듣던 궤도는 “사실 홍보는 했는데, 활동이 중단된 상태”라며 “이건 가요계에 유례없는 상황 아니냐”라고 거들었다. 조현영은 “레인보우 18로 별로 활동이 없으니까, 언니가 분위기를 보다가 그사이에 시험관을 한번 시도한 거다”라고 설명했다. 궤도는 “어차피 조항이 크게 의미가 없는 것 같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조현영은 “시험관이 쉽지 않다. 그것도 복이다”라며 “아이가 생기려면 삼신할머니가 주셔야 한다는 말이 있지 않냐”라고 말을 꺼냈다. 궤도는 “삼신할머니는 크게 상관없다. 결국 원인과 결과를 봐야 하는데, 원인 행위가 있다는 거다”라고 단호하게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2009년 그룹 ‘레인보우’로 데뷔한 고우리는 이후 배우로 전향해 ‘하나뿐인 내 편’ ‘가우스 전자’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는 2022년 10월 5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그냥 조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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