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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셰프 최현석의 딸로 유명한 최연수가 임신 중 가족과 함께 사진을 찍어 올렸다.

최연수는 29일 자신의 계정에 “눈 못 뜨는 사람이랑 웃는 개, 앞으로 태어날 아가랑 사진 찍고 왔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들 속에는 만삭의 최연수가 배에 꽃으로 장식을 한 채 남편 김태현과 함께 자연 속에서 웃으며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다른 사진 속에는 태아 사진과 두 사람이 키우는 반려견과 함께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해 이목을 끌었다. 그는 이어 “뭔가 요즘 자존감이 너무 떨어져서 찍지 말까 고민했는데 이렇게 기념으로 남길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고 전했다.

최연수는 지난달 제왕절개를 통해 출산할 것임을 알리기도 했다. 그는 “휴 어려운 결정”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여러분 저 결심했다. 자연분만 포기하고 제왕 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디엠(다이렉트 메시지)로 많은 분들이 ‘자연분만해라’, ‘제왕절개해라’ 보내주셨는데, 제 지금 몸 증상이랑 여러 가지 따져봤을 때 저한테 맞는 방법은 제왕절개인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제왕절개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제 세 달 좀 뒤면 아기가 태어나는데 너무 무섭다. 엄청 아플 거 같다”며 “그래도 너무 기대된다. 내가 엄마가 된다니. 6월에 건강하게 만나자”고 말하며 영상을 마쳤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모랑(태명)아 엄마 건강하게 나와줘”, “건강하게 잘 출산하셨으면 좋겠다”, “연수님 건강한 쪽으로 하자”, “평생 행복하실 거다” 등 그를 응원하는 반응을 내놨다.

최연수는 지난해 평소 팬이라고 밝혔던 12살 연상의 밴드 딕펑스의 보컬 김태현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태서 기자 / 사진= 최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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