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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그룹 ‘FT아일랜드’ 이홍기가 14kg 감량 이후 확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채널 ‘홍기종기’에는 ‘홍기종기 언제 와요? 지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상 속 이홍기는 일본 오사카에서 반가운 근황을 알렸다.

이홍기는 “오랜만에 인사드린 것 같다”라며 “요즘 해외 투어도 많이 하고 이래저래 바빠서 약 8개월 만에 인사드린 것 같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많이 기다리셨을 것 같은데, 일단 저는 해외 투어하면서 지내고 있었다”라며 “그리고 딱히 없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머리도 바뀐 게 없다. 탈색했다가 지금은 검은 머리인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바쁜 투어 일정으로 인해 그동안 영상을 많이 못 찍어서 채널을 좀 쉬게 됐는데, 다행히 구독자가 많아졌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 “노래도 하고 팬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라며 “라이브 방송도 할 수 있는 만큼 최대한 매주 진행하려고 한다”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끝으로 그는 “살이 너무 많이 빠져서 제가 아닌 것처럼 느껴지겠지만, 이홍기가 맞다. 놀라지 마라”라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 속 그는 이전보다 한층 슬림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3월 이홍기는 팬미팅에서 “총 14kg을 감량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역할 때문에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됐는데, 그동안 불필요한 음식을 꽤 많이 먹어왔다는 걸 깨달았다”라며 “이렇게 말랐던 때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새로웠다”라고 털어놨다.

1990년생인 이홍기는 2007년 FT아일랜드 1집 앨범 ‘Cheerful Sensibility’로 데뷔해 이후 ‘사랑앓이’, ‘지독하게’ 등 히트곡을 발매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드라마 ‘미남이시네요’, ‘백년의 신부’, ‘모던파머’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지난 2월에는 뮤지컬 ‘슈가’를 성공리에 마치기도 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홍기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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