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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에서도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번 시즌은 2주 연속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공개 1주차인 1-2회가 라쿠텐 비키 미국, 유럽, 중동, 오세아니아 주간 순위 1위를 달성한 쾌거를 이뤘다. 몽골 Inche TV에서도 1위를 기록했으며, 일본 디즈니 플러스에서는 3위를 차지했다. 이는 K-콘텐츠의 힘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사례다.

김고은과 김재원 간의 설레는 로맨스와 유쾌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깨우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방영된 3-4회에서는 적극적으로 유미에게 다가오는 주호(최다니엘 분)와 여지를 주지 않는 순록(김재원 분)으로 인해 유미(김고은 분)의 짝사랑 앓이가 그려졌다. 유미와 주호가 잘 어울린다는 대용(전석호 분)의 말에 순록은 “별로 잘 안 어울리는 것 같은데요”라는 선을 그으며 그의 속마음이 궁금하게 만들었다.

특히 ‘집돌이’인 순록이 유미에게 영화를 보자고 제안하는 장면은 스릴과 설렘을 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유미는 순록과 주호가 싸우는 장면에서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며, 두 사람 사이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연출됐다. 이를 바라보는 대용의 다급한 표정까지 더해져, 세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5-6회에서는 원칙주의자 순록이 유미를 만나면서 원칙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준다”며 “사랑에 솔직한 유미와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되는 순록의 변화가 설렘을 선사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 5-6회는 27일 오후 6시 티빙에서 독점 선공개되며, tvN에서는 27일 오후 8시 50분에 5회가 방송된다.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에는 1회씩 방송 예정이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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