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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박은영 셰프가 예비 신랑 관련 목격담으로 관심을 모았다.
지난 24일 채널 ‘아기맹수 김시현’에는 ‘미녀와 맹수 그리고 타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콘텐츠에는 김시현 셰프가 5월 결혼을 앞둔 박은영 셰프를 초대해 함께 요리를 진행하며 근황을 나누는 장면이 담겼다. 두 사람은 음식 준비 과정과 함께 자연스럽게 개인적인 이야기로 대화를 확장했다.

이날 김시현은 과거 팝업스토어에서 박은영의 예비 신랑을 직접 목격한 경험을 언급했다. 그는 “지난번에 팝업스토어에서 박은영 셰프의 남편분 모습을 봤다. 잘생기셨더라. 키도 엄청 크고 피부도 너무 좋으시더라”고 전했다. 해당 발언은 현장 분위기를 환기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제작진은 “우리는 올라온 사진으로 뒤통수만 뵈었다”고 반응하며 궁금증을 드러냈고, 김시현은 이어 박은영에게 공개 가능 여부를 확인했다. 이에 박은영은 “몽타주가 공개되는 건 아니”라고 답하며 언급 범위에 대해 선을 그었다. 이후 김시현은 “옆에 두 분이 서 있었는데 너무 잘 어울리시더라”고 덧붙이며 두 사람의 조화를 설명했다.
대화 과정에서는 김시현의 연애관도 함께 공개됐다. 그는 “일하다 보면 새로운 사람을 만날 기회가 없다. 그래서 나는 완전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하는 편이다. 나는 소개를 받으면 좀 뚝딱거리는 느낌”라고 밝히며 자신의 경험을 설명했다. 해당 발언은 결혼을 앞둔 박은영의 상황과 대비되며 대화의 흐름을 이어갔다.

1991년생으로 올해 35세가 된 박은영은 앞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직접 품절녀 합류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 내달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비 신랑의 직업은 의사로 전해진다. 결혼을 앞두고 베일에 싸인 예비 신랑의 외모와 관련한 증언이 쏟아지며 궁금증을 자아낸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아기맹수 김시현’, 박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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