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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배우 이시언이 곧 태어날 아들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웃음을 안겼다.

23일 채널 ‘한혜진’에는 ’10년 지기 세얼간이 후회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한혜진은 절친 이시언, 기안84와 함께 강릉 현덕사로 템플스테이를 떠나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기안84는 “시언이 형 아기 낳으면 배우 기질은 확실히 있겠다”라며 오는 6월 출산을 앞둔 이시언·서지승 부부의 2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에 이시언은 “우리 아기 초음파를 봤는데 머리가 좀 크다고 하더라”며 의외의 고민을 고백했다. 이어 “산부인과 선생님이 ‘이시언 씨가 머리가 크잖아’라고 팩트 폭격을 날리셨다”고 덧붙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혜진 역시 작은 얼굴을 가진 서지승을 언급하며 “지승이는 얼굴이 이만한데”라고 거들어 웃음을 더했다.

이시언은 최근 ‘태건(태어난 김에 건강하라)’이라는 태명을 공개하며 예비 아빠로서의 벅찬 감동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 16일 채널 ‘한혜진’을 통해 공개된 화보 촬영 현장에서 그는 아이에게 쓴 편지를 읽다가 오열하며 “너는 벌써 아빠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다. 언제나 네 뒤에서 든든한 힘이 되어주겠다”라고 다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서지승 또한 “우리에게 와줘서 정말 고맙다”며 소중한 생명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021년 4년 열애 끝에 서지승과 결혼한 이시언은 지난해 12월, 결혼 2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평소 무뚝뚝해 보이던 이시언이 아들의 머리 크기를 걱정하면서도 눈물을 쏟는 반전 매력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머리 크기는 아빠 닮아도 괜찮다, 건강하게만 태어나라”, “이시언 씨가 아빠라니 벌써 재밌을 것 같다”, “6월까지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길 바란다”라며 따뜻한 격려를 보내고 있다.
민세윤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한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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