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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박경혜가 원룸 공간 활용 방법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채널 ‘경혜볼래’에는 ‘작지만 소중한 내 공간! 좁은 공간 최대한 넓게 쓰기 작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는 강남 역삼동에 위치한 약 6평 규모 원룸에서 자취 생활을 시작한 박경혜의 일상이 담겼다.

박경혜는 공간 구조를 바꾸기 위해 이층 침대를 구매했다고 밝혔다. 그는 “첫 자취라 공간이 넓지 않아 침대를 띄워 밑 공간을 활용하기로 했다”고 설명하며 약 42만 원대 제품을 선택한 이유를 전했다. 이어 “공간이 주방, 거실, 침실로 나뉘어지더라. 벙커 공간을 안락하고 깔끔하게 꾸미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본격적인 정리 작업도 진행됐다. 박경혜는 청소를 마친 뒤 이층 침대 하단 공간에 가구를 배치했다. 그는 1인용 미니 소파를 설치하며 “친구가 놀러 오면 유용하고, 낮잠 잘 때도 딱 좋다”고 설명했다. 해당 소파는 약 5만 7천 원대 제품으로, 간이 침대로도 활용 가능한 구조로 소개됐다.
영상에서는 개인 채널 활동과 방송 출연 관련 언급도 이어졌다. 박경혜는 “채널 운영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지만 시작부터 함께 해주신 분들이 계신다”고 말한 뒤 “팬분들이 진짜 ‘나 혼자 산다’에 나왔으면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다. 덕분에 진짜 나오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촬영 이후 광고 제안이 들어온 사실도 전했다.

가수 겸 혜리와 절친한 사이로 잘 알려진 박경혜는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자취 생활을 공개한바. 지난 10일 방송에서 그는 강남구 역삼동 자취방을 소개하며 “평수로는 6평 정도다. 월세, 관리비, 주차 포함 59만 원”이라고 밝혔다. 이어 “처음 집을 구해봤다”고 밝힌 뒤 “입주했을 때 많이 놀랐다. 손볼 부분이 많았고, 녹이 슬거나 곰팡이가 보이기도 했다”고 설명해 충격을 안겼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경혜볼래’, MBC ‘나 혼자 산다’,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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