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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 홍석천이 숙소 잠자리 배정을 두고 사심을 드러내며 웃음을 선사한다. 25일(토) 밤 9시에 방송될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충남 청양으로 국내 여행을 떠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와 여행 친구인 홍석천이 함께 ‘숙소 잠자리 배정’ 게임을 진행한다.

이날 ‘독박즈’는 방 2개를 놓고 6명의 잠자리를 정하는 게임을 벌인다. 1등이 독방을 사용하고, 2등에서 4등은 큰 방을, 5등과 6등은 거실에서 자는 방식이다. 유세윤은 특별 룰로 2등이 자는 사람을 선택할 수 있게 하자고 제안하며 홍석천을 의식한다.

홍석천은 이에 대해 “그럼 2등은 한 방에서 세 명이 자는 거야? 난 1등보다 2등을 해야겠네”라며 유머로 화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특히, 이들은 2명씩 세 팀으로 나누어 ‘잠자리 배정’을 걸고 ‘영어 금지 윷놀이’를 진행한다. 그러나 게임 시작 전부터 영어가 무방비로 튀어나오며 재미를 더한다. 김준호는 “누군가 영어를 써서 걸린 경우 ‘잠깐!’이라고 외치고, 그 뒤에는 영어를 사용해도 된다”고 추가 룰을 제안한다.

홍인규는 “만약 잘못 지적하면?”이라며 의문을 제기하자, 김준호는 “그냥 맞자!”라고 대충 넘기려 하지만, 장동민은 “휴대전화로 녹음 켜놓고 해”라며 정확한 규칙을 정리해 모두를 납득시킨다. 이렇게 예민함이 극에 달하는 상황 속, 과연 누가 1등과 꼴찌를 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윷놀이 게임이 끝난 뒤, ‘독박즈’는 잠자리 배정 순위에 따라 홍석천을 방 끝으로 보내려고 애쓴다. 그러나 홍석천은 킥으로 웃으며 “너희들 내 잠버릇 모르잖아. (구석으로 날 몰아도) 난 언제든 가운데로 갈 수 있어!”라며 즉흥 시험을 보인다.

홍석천의 독특한 잠자리 버릇과 그의 비장의 ‘타고 넘어가기’ 기술이 어떨지 관심이 모아진다. ‘독박즈’와 홍석천의 유쾌한 청양 여행기는 25일(토) 밤 9시에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4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S,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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