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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밴드 FT아일랜드 소속 가수 겸 배우 이홍기가 올린 사진이 이목을 끌고 있다.

이홍기는 최근 자신의 계정에 “오늘도 골라봐. 종류가 다양하지. 몇 번인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들 속 이홍기는 모 강을 배경으로 둔 채 여유로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리고 그의 볼과 목 부분에 의문의 키스 마크가 남겨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죄다 미쳐버렸다”, “고를 수가 없다”, “요즘 왜 이렇게 키스 자국 좋아하지”, “나의 유일한 이상형”, “너무 사랑스럽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국내 팬들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국가들의 팬들도 댓글을 남기는 등 그의 여전한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이홍기는 지난해 3월 FT아일랜드에서 드럼을 맡고 있는 멤버 최민환이 각종 논란으로 구설에 올라 팬들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팬미팅에서 “국내에서는 아무래도 불편해하시는 분도 많고, 각자의 생각의 차이겠지만 그걸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더 반성을 시키겠다. 그렇게 해서 나중에 언젠가는 국내에서도 3인으로 돌아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이 무슨 말을 할지 알 것 같기도 하면서도 저희도 각오를 했다. 가장 중요한 건 무엇보다 FT에 드러머가 필요하다”며 “그 친구가 정말 잘못된 일을 했다면 아무 생각 없이 다른 길을 택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이상 사람마다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니까 우리는 드러머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다”라고 덧붙였다.

이홍기는 2007년 FT아일랜드 1집 앨범 ‘Cheerful Sensibility’로 데뷔해 ‘사랑앓이’, ‘지독하게’ 등 히트곡을 발매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배우로서도 드라마 ‘미남이시네요’, ‘백년의 신부’, ‘모던파머’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 이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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