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변호사 임사라가 반려견과의 이별 이후 먹먹한 심경을 전했다.

임사라는 지난 20일 개인 계정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반려견을 떠나보낸 뒤의 일상을 언급했다. 그는 “오늘따라 왜 이리 마음이 무거운가 했더니 널 보낸 지 이제 4주가 되어가더라”고 짚으며 최근 세상을 떠난 것으로 전해지는 반려견 모습을 공개해 먹먹함을 자아냈다.

임사라는 반려견을 떠나보낸 이후의 상태에 대해 “한 달 그럭저럭 잘 적응해 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돌고 돌아 결국 제 자리인 것 같다”고 솔직한 심경을 담담하게 털어놔 뭉클함을 안겼다. 이어 “우리 모두 너를 그리워하고 있어. 내 사랑. 내 천사. 내 아들. 내 강아지”라고 덧붙이며 반려견을 향한 표현을 남겼다. 가족 구성원 모두가 반려견의 부재를 인지하고 있는 상황도 함께 전해졌으며, 일상에서 변화가 이어지고 있는 점도 언급됐다. 반려동물과 함께했던 시간이 길었던 만큼 공백에 대한 체감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984년생 임사라는 7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가수 지누와 지난 2021년 백년가약을 맺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결혼 이후 방송과 개인 계정을 통해 가족의 일상을 일부 공개해 왔으며, 최근에도 활발하게 근황을 전하며 대중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임사라는 지난해 6월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을 통해 지누의 초엘리트 변호사 아내로 주목받은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저는 가정 형편이 어려워서 고등학교 졸업을 못 하고 검정고시를 봤다. 열심히 살았던 거 같다”고 자수성가까지의 과정을 풀어내 많은 응원을 받았다. 이어 현재는 30분 단위로 일정을 나누어 관리하는 워킹맘의 생활 방식이 공개되며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반려견과의 이별 소식을 알린 임사라가 상실감을 극복하고 일상에 복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임사라




![‘종영’ 남궁민X이설, 이혼 후 딸 생일날 다시 만났다.. 우지현·김대명 체포엔딩 (‘결혼의 완성’)[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9223448/CP-2022-0227-38913559-thumb-240x160.jpg)
![‘오싹한 연애’ 박은빈♥양세종, 프러포즈 키스…위장 아닌 진짜 약혼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9222915/CP-2022-0227-38913516-thumb-240x160.jpg)













댓글1
평생 가슴에 마음에 남아있었요 저도네. 녀석들을 여행을보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