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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1박 2일’ 멤버들과 유노윤호가 함께한 뜨거웠던 ‘당진 열정 투어’가 막을 내렸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충청남도 당진시에서 펼쳐진 ‘당진 열정 투어’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의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5.9%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고, 김종민, 문세윤, 유노윤호가 아미산 정상에 오른 장면에서는 분당 최고 시청률 9%를 기록했다.

냉기 가득한 바닷물에 입수한 후 베이스캠프로 이동한 ‘1박 2일’ 팀과 게스트 유노윤호, 강재준은 ‘서해안 꽃게 한 상’이 걸린 저녁 식사 복불복 ‘다함께 레벨업’에 도전했다. 총 5단계의 미션을 완료해야 ‘서해안 꽃게 한 상’을 맛볼 수 있었으나, 중간에 실패할 경우 미션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어려운 미션이었다. 유노윤호의 파이팅으로 계속해서 도전한 팀은 1차 시도에 3단계까지 진출했지만, 이후 두 번의 시도에서는 1단계도 통과하지 못하고 마지막 시도에서도 막히며 결국 아무런 음식도 받지 못했다.

유노윤호와 강재준이 구제 미션을 성공시켜 얻은 밥과 김치로 저녁을 해결한 팀은 침체된 텐션을 다시 끌어올리고, 잠자리 복불복 장소로 향했다. 잠자리 복불복 미션은 제한시간 안에 CCTV를 피해서 차량 내부에 숨겨진 알파벳 쿠션을 찾아 단어를 완성하는 ‘배차 탈출 넘버원’이었다. 형님즈와 동생즈로 나뉜 팀은 빠르게 차량을 오가며 쿠션 수색에 나섰고, 제한시간 30초를 남기고 정답 단어를 완성하며 성공적으로 미션을 마쳤다. 하지만 CCTV 적발로 4명이 야외 취침에 선정됐다. 강재준과 이준은 실내 취침을 하게 되었고, 실내에서 강재준과 함께 하게 된 이준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다음 날 아침 유노윤호는 기상시간보다 한 시간 더 일찍 일어나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으며, 자기관리 정신을 발휘하며 멤버들을 강제 기상시켰다. 유노윤호 덕분에 조기 기상한 ‘1박 2일’ 팀은 각자 여행을 통해 가장 가까워진 사람의 이름을 적었다. 이후 다시 모인 여섯 명은 서로의 이름을 적으며 커플 매칭에 성공한 강재준-이준, 유노윤호-딘딘이 조기 퇴근의 기쁨을 누렸다. 그러나 매칭에 실패한 김종민, 문세윤은 벌칙으로 아미산을 등반하게 된다.

‘1박 2일’은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된다.
이태서 기자 / 사진= KBS 2TV ‘1박 2일 시즌4’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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