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배우 송지효가 녹화 중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뮤지컬 ‘스윙 데이즈’의 배우 유준상, 박은태, 신성록이 게스트로 출연해 1940년대 경성을 배경으로 한 스파이 찾기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멤버들은 촬영 콘셉트와 어울리는 정장과 원피스를 갖춰 입은 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오늘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졌다. 두 사람 의상이 춥겠다”라며 얇은 원피스를 입고 온 송지효와 지예은을 걱정했다. 이를 듣던 김종국이 “뭐가 춥냐”라고 핀잔을 주자, 유재석은 “본인은 두껍게 입지 않았냐”라고 맞받아쳤다.
이어 김종국은 “안에 셔츠 하나 입었다”라고 억울함을 토로했고, 지예은은 “원피스 재질이 엄청 얇다”라고 추위를 호소했다. 송지효 역시 “우리와 다르다”라고 선을 그었다. 김종국은 “미안한데, 너는 패딩 하나 입고 있는 것 같다”라며 최근 부쩍 살이 찐 송지효를 저격했다. 송지효는 “아, OO 진짜”라며 욕설을 내뱉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김종국은 “난 옷을 두껍게 입은 줄 알았다”라고 다급하게 해명했다. 송지효는 “옷이 하나다”라고 발끈했고, 김종국은 “미안하다”라며 연신 사과했다. 양세찬은 “지금 한 마디에 긁혔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최근 송지효는 ‘런닝맨’에서 분량 문제로 이른바 ‘병풍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달 8일 방송된 ‘런앤펌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 특집의 약 1시간 30분 분량 중 송지효 출연 분량은 10초 남짓에 불과했다는 것. 이와 같은 문제가 제기되자, 누리꾼들은 “방송을 너무 안일하게 한다” “의지가 없는 것 같다” “더 열심히 해달라” 등 비판을 쏟아냈다.

이후 지난 11일 송지효는 쿠팡플레이 ‘SNL’에 출연해 “이번에는 병풍이 아니라 제대로 보여드리겠다”라며 당찬 포부를 전했고, 자신의 논란을 정면 돌파하는 유쾌한 모습으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SBS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SBS ‘런닝맨’




![‘종영’ 남궁민X이설, 이혼 후 딸 생일날 다시 만났다.. 우지현·김대명 체포엔딩 (‘결혼의 완성’)[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9223448/CP-2022-0227-38913559-thumb-240x160.jpg)
![‘오싹한 연애’ 박은빈♥양세종, 프러포즈 키스…위장 아닌 진짜 약혼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9222915/CP-2022-0227-38913516-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