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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가수 레이디제인이 시댁의 전폭적인 지원사격 덕분에 누리는 ‘쌍둥이 엄마’의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해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레이디제인은 16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하루는 시부모님이 집에 와주시고 하루는 시부모님 댁에 놀러 가니까 주말이 순삭됐다”며 “덕분에 ‘육라밸’이 완벽한 요즘”이라고 시부모님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고마움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레이디제인은 환한 미소로 봄꽃과 어우러져 있거나, 남편 임현태와 여유롭게 카페 데이트를 즐기는 등 시댁의 도움으로 얻은 귀한 휴식을 인증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쌍둥이 육아 중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레이디제인의 세련된 패션 감각이었다. 홀가분한 분위기 속에서 남다른 스타일링을 뽐낸 그를 향해 누리꾼들은 “표정이 정말 예쁘다”, “가디건 어디 제품이냐” 등의 질문을 쏟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지난해 7월, 레이디제인은 출산 후 머물렀던 ‘초호화 산후조리원’ 생활로도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가 머물렀던 조리원은 2주 기준 최소 1,700만 원에서 최대 2,500만 원대의 프리미엄 시설로, 쌍둥이 추가 비용까지 합산하면 약 3,000만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그는 호텔급 스테이크와 애프터눈 티 세트 등 화려한 식단을 공유하며 “살은 언제 빼냐”는 귀여운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지난 2023년 7월, 10세 연하의 배우 임현태와 7년 열애 끝에 결실을 본 레이디제인은 2025년 8월 딸 쌍둥이를 품에 안았다. “자매둥이를 내심 원했다”던 그는 이번 게시물을 통해 ‘육아는 아이템보다 시댁의 도움’이라는 사실을 몸소 증명하며, 일과 가정 모두에서 행복한 ‘쌍둥이 맘’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민세윤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레이디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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