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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이윤미가 태풍으로 인해 괌에 머물게 된 상황을 전했다.
이윤미는 지난 14일 개인 계정을 통해 현지 상황을 알리며 귀국 일정에 차질이 생긴 사실을 밝혔다. 그는 “태풍 실라코의 영향으로 대부분의 비행편이 다 취소됐다”며 “오늘 저녁 귀국 비행기였다. 돌아가서 할 일도 많은데 한국으로 돌아갈 수 있냐”고 적었다. 예정됐던 항공편이 취소되면서 일정이 지연된 것으로 보인다. 이후 그는 태풍의 영향으로 변화한 현지 분위기도 함께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쏟아지는 모습이 담겼고, 나무가 크게 흔들리는 장면이 포함됐다. 이윤미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비교적 침착한 모습을 유지하며 현재 상태를 공유했다.
15일에도 추가 게시물을 통해 근황을 이어갔다. 이날 이윤미는 개인 계정에 “태풍으로 인해 괌에서 제일 좋은 숙소에 머무는 중”이라며 머무르고 있는 호텔 내부와 창밖 풍경을 공개했다. 이어 “호텔마다 철저히 대비하고 있어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그래도 기도해달라”고 덧붙이며 안전 상황을 설명했다.
현재 그는 이틀 때 외부 이동이 제한된 상황에서 호텔에 머물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호텔 안에서 안전하게 머무르고 있다”, “밀린 업무 보는 중”이라고 밝히며 일상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또 “결항 2일째라 운동하러 간다”고 덧붙이며 현지에서의 생활을 공유했다.
1981년생 이윤미는 2002년 KBS 2TV ‘산장미팅 – 장미의 전쟁’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작은 아씨들’, ‘내 이름은 김삼순’, ‘드림하이’, ‘스폰서’ 등에 출연하며 안방 극장에서 시청자들에 눈도장을 찍었다.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던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으며,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이윤미,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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