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최준희가 결혼을 앞두고 웨딩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최준희는 14일 개인 계정에 “본식 드레스 고르고 왔다. 어떤 게 제일 잘 어울리냐”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는 총 네 벌의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담겼으며, 각기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시선을 모았다. 공개된 영상 속 최준희는 머메이드 라인의 클래식한 디자인부터 러블리한 느낌을 강조한 드레스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했다. 체형을 살린 실루엣과 자연스러운 포즈가 더해지며 각 드레스의 특징이 강조됐다. 그는 “사실 마음속에 정해둔 건 있었다”면서도 “언니들 눈과 제 눈이 비슷할지 궁금하다”고 덧붙여 팬들의 의견을 구했다.
같은 날 그는 팬들과의 소통 시간도 가졌다. 개인 계정을 통해 진행된 질의응답에서 결혼식 관련 질문이 이어졌고, 최준희는 이에 솔직한 답변을 내놔 눈길을 끌었다. 한 누리꾼이 “결혼식 때 인생 최저 몸무게로 (식장에) 들어가냐”고 묻자, 최준희는 “더 빼고 갈 것”이라고 답했다. 결혼식을 앞두고 체중 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는 모습이었다. 최준희는 앞서 지난 2022년 3월 방송된 KBS 2TV ‘연중라이브’에서 과거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병으로 인해 체중이 96kg까지 증가했다고 밝힌바. 이후 꾸준한 관리 끝에 49kg까지 감량에 성공하며 변화를 이뤘다.
앞서 그는 지난 2월 16일 결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가족은 늘 쉽지 않은 단어였지만, 우울했던 유년기를 지나 언젠가는 따뜻한 울타리를 만들고 싶다고 오래 생각해 왔다”고 밝히며 결혼에 대한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이제는 누군가의 딸이 아닌 한 사람의 아내로서, 앞으로 만들어갈 새로운 가족과 함께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고 싶다”고 전했다.
2003년생 최준희는 배우 고 최진실과 프로야구 선수 출신 고 조성민의 딸이다. 그는 내달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을 앞두고 있으며, 준비 과정을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최준희





![‘열애 6개월 만 결혼’ 유명 女배우, 첫 아이 출산…”산모·아이 모두 건강” [룩@글로벌]](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9163006/CP-2022-0227-38909707-thumb-240x160.jpg)













댓글1
이런 게 누스꺼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