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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태아의 입체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AI로 구현된 가상 얼굴까지 함께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14일 김지영은 개인 계정에 “첫 입체 초음파. 생후 50일 얼굴이라더라. AI 좋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태아의 얼굴이 담긴 입체 초음파 이미지와 함께 AI로 구현된 생후 50일 모습이 포함됐다. 이를 두고 김지영은 “제 얼굴은 없고 오소리 씨 판박이인거 같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오소리 씨’는 남편 윤수영의 애칭으로 추정된다. 이에 윤수영은 “딸아 아직 늦지 않았다”고 답하며 재치 있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김지영은 2세 성별이 딸이라고 밝힌 바. 그는 태명을 ‘포비’로 정한 이유에 “원래는 감자 이런 귀여운 걸로 하고 싶었다. 나중에 제 채널에 자연스럽게 나오게 될 텐데, 그때 실명을 공개할지 안 할지 고민 중인 상태여서 그래도 부를 수 있는 걸로 해야겠다고 해서 포비로 정했다. 포비는 포토 베이비의 줄임말”이라고 설명했다.
김지영은 1995년생으로 인하공업전문대학을 졸업한 뒤 대형 항공사 승무원으로 근무했다. 이후 지난 2023년 채널A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 시즌4’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고, 현재는 크리에이터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지난 2월 CEO 윤수영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당초 이번달 결혼을 계획했으나 임신 소식이 전해지면서 일정을 앞당겼고, 결혼과 임신 사실을 함께 알리며 축하를 받았다. 이후 혼인신고를 마치고 신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지영은 현재 출산을 앞두고 있으며, 태아의 성장 과정을 꾸준히 공유하고 있다. 입체 초음파 사진과 AI 이미지를 공개한 이번 게시물 역시 많은 관심을 끌었다. 향후 출산과 관련된 소식에도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배효진 기자 / 사진=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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