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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최준희가 예비 신랑의 얼굴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12일 개인 계정에 청첩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최준희 옆에 화이트 수트 차림의 예비 신랑이 눈길을 끌었다. 환한 미소로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이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해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내달 16일 최준희는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예비 신랑은 5년간 교제해 온 일반 회사원으로, 힘든 시기에 곁을 지켜주며 든든한 버팀목이 된 인물로 전해진다. 최준희는 지난 2월 16일 개인 계정에 결혼 소식을 발표하며 “이제는 누군가의 딸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앞으로 만들어갈 저만의 새로운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려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준희의 결혼 소식에 도움의 손길도 잇따랐다. 특히 지난 8일 최준희의 개인 계정에 “혼주님 정장 맞추러 (왔다)”라는 글과 함께 오빠 최환희의 사진이 올라오며 화제가 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환희가 정장을 착용하며 치수를 재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부모인 고(故) 최진실과 고 조성민의 빈자리를 오빠가 든든하게 채워주는 광경으로 먹먹함을 자아냈다.
최준희는 앞서 지난 1일에도 혼례 준비에 오빠의 도움이 있었다고 전한바. 공개된 대화에서 최환희는 결혼식에 사용할 배경음악을 직접 제작해 전달했고, 최준희는 “빠르다”며 감탄하는 모습. 이에 최환희는 “이걸로 밥 벌어먹는데”라고 재치 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준희는 이어 “결혼식 BGM 6곡을 50분 만에 다 편집해 줬다”고 덧붙이며 상황을 설명했다. ‘5월의 신부’ 최준희가 11살 연상의 예비 신랑과 함께 열어갈 인생 2막에 세간이 이목이 쏠린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최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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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