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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나는 솔로’ 31기 옥순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자신을 둘러싼 루머를 직접 해명하며 악성 댓글에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다.
31기 옥순 본인으로 추정되는 인물은 서두에 본명을 밝히며 지난 12일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최근 불거진 ‘직장 내 문제 인물’ 의혹에 입을 열었다. 가장 먼저 “현재 직장에서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으며 “문제가 있었다면 회사 차원의 조치가 있었을 것”이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과거 항공사 근무 시절을 언급하며 직장 내 괴롭힘과 근거 없는 소문으로 겪었던 어려움도 털어놓았다. 당시 그는 “선배 대우를 하지 않는다거나 남자 사무장과의 염문설 등 사실이 아닌 이야기들이 퍼졌다”며 “관련 자료와 증거 역시 보관 중”이라고 밝혔다.
또 “그동안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해 대응하지 않았지만, 개인적인 생활까지 영향받게 돼 글을 올리게 됐다”고 악성 루머에 관한 법적 대응 가능성도 시사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제가 다니는 일터를 혐오의 공간으로 느끼고 싶지 않다”며 “31기 방송을 따뜻하게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지난 10일 온라인상에서 옥순의 직장 생활을 둘러싼 다양한 의혹이 제기되며 ‘빌런설’이 불거진바. 여기에 일부 누리꾼이 “잡도리하던 게 내가 본 것만 세 번이다”, “회사에서 대놓고 소리 지르는 걸로 유명하다” 등의 댓글을 남겨 파장이 커졌다. 옥순은 지난 8일 처음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 31기에서 처음 시청자들과 만났다. 그는 자기소개에서 약 5년간 항공사 국제선 객실 승무원으로 근무했으며, 현재 항공사 전략기획팀에 재직 중임을 밝힌바.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확산되던 와중, 옥순 본인으로 보이는 인물이 직접 칼을 빼 들며 상황은 새 국면을 맞게 됐다.



배효진 기자 / 사진= 31기 옥순, SBS Plus·ENA ‘나는 SOLO’, 채널 ‘SBS Plus 스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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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피해자
니 모습을 봐 니가 하는 행동이 전국민에게 다 보여지고 있어 이것도 조작이니?
피해자
연진아 니가 그런 말할 자격이 있니?
진짜?
근데 이러다가 진짜 피해입은애들 고소한다고 튀어나오면 어쩌려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