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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변우석과 함께 러닝하며 다정한 모습을 자랑했다.
아이유는 12일 자신의 계정에 “자기도 은근 즐긴다니까”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유가 변우석과 함께 모 한강 대교에서 러닝을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아이유와 변우석은 운동복을 차려 입고 해맑게 웃으며 다정한 사이임을 자랑했다. 변우석도 아이유가 올린 사진을 공유하며 “연애결혼하고 싶다며”라는 짧은 글과 손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여 드라마를 넘어 현실에서도 다정한 연인 관계인 것처럼 달콤한 면모를 보였다.
아이유와 변우석은 MBC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의 후속작인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지난주 시청자들의 호평 속에 첫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2회의 시청률은 수도권 10.1%, 전국 9.5%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 전부터 아이유와 변우석이라는 초호화 캐스팅으로 화제성 지표 1위에 오르며 상반기 방영 작품 중 가장 큰 관심과 기대를 받았다.
아이유와 변우석은 드라마 홍보 차 웹예능 ‘살롱드립’에 출연해 촬영 비하인드를 전하기도 했다. 해당 영상에서 패널 장도연은 “담벼락 키스신이 있지 않냐”며 드라마에서 시청자의 눈길을 끄는 장치 중 하나인 스킨십에 대해 물었다. 이에 변우석은 “입을 맞추면 코가 닿는다. 볼에 이렇게 닿았는데, 더우니까 코가 촉촉해서”라고 말했고, 아이유는 “볼에 이렇게 자국이”라고 유쾌하게 받아쳐 설렘을 더했다. 노상현이 “키스는 몇 번이나 했냐”며 묻자 아이유는 “셀 수 없이 많이 했다. 그 장면은 정말 여러 번 촬영했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아이유는 지난 2008년 미니 앨범 ‘Lost and Found’로 데뷔해 ‘좋은 날’, ‘너랑 나’, ‘금요일에 만나요’, ‘밤편지’, ‘삐삐’, ‘Love wins all’ 등 다양한 명곡들을 꾸준히 발매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배우로서도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나의 아저씨’, ‘호텔 델루나’, ‘폭싹 속았수다’ 등의 작품들에서 주연을 맡아 좋은 연기력을 받아 만능 엔터테이너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변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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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이종석 아닌거 같은데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