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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출산 3개월을 앞두고 나트랑으로 향했다.
10일 김지영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나트랑 DAY 2″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지영은 크로셰 니트 나시와 플레어 스커트를 매치해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늘씬한 자태로 임산부라곤 믿기지 않는 모습이다. 다른 사진 속 김지영은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포토존에서 친구와 함께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원데이 투 마사지, 망고, 시내 투어로 요약할 수 있겠다”라며 “합의된 혼돈 속에서 눈치로 흐르는 신기한 오토바이의 나라”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팬들은 “싱그러움 그 자체”, “인간 복숭아”,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아지는 미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김지영은 친구와 함께 나트랑을 다녀온 뒤 남편 윤수영과 함께 교토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지영은 2023년 방영된 채널A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지난 1월 결혼과 동시에 임신 소식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출산 예정일은 7월 28일이라고. 김지영의 남편은 6세 연상의 사업가로, 국내 최대 유료 독서 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를 창업한 윤수영 대표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4월 7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신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김지영은 “매번 샤워를 함께한다”라며 “동반 샤워를 하면 사랑 호르몬인 옥시토신이 나오고 부부가 함께하는 루틴을 통해 애착도가 높아진다”라고 설명했다. 남편 윤수영 역시 “아내가 한시도 떨어지지 않으려고 한다”라며 “함께 샤워하면 좋다”라고 애정을 과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 2월 김지영은 “신혼여행은 안 간다. 지금 이 컨디션으로 가면 더 안 좋을 것 같았다. 여행이 피곤할 것 같다”라며 “생각보다 결혼식이 무리가 됐나 보다”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어제 하루 종일 쉬다 운동을 다녀왔는데,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았다”라며 “힘들만 했다. 결혼식에 천 명 넘게 왔더라”라고 털어놨다.



윤희정 기자 / 사진=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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