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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가족들과 함께 상하이 여행을 떠났다.
김나영은 지난 6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아이 러브 상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나영과 가족들은 한국을 떠나 상하이로 향한 모습이다. 김나영은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식당을 배경으로 행복한 듯 활짝 웃으면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독특한 디자인의 귀걸이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김나영은 남편 마이큐와 두 아들의 쓰리샷도 공개했다. 세 사람은 카페로 보이는 장소에서 옹기종기 모여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모두 너무 예쁘다”, “귀엽고 상큼하다”, “첫째 아들이 금방 엄마 키 따라잡겠다”, “현지인 같다”, “볼 때마다 다른 나라에 가 있는 것 같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5년 4월 사업가와 결혼한 김나영은 슬하에 아들 둘을 뒀으나, 2019년 파경을 맞았다. 이후 두 아들을 홀로 양육해 온 김나영은 2021년 화가 겸 가수 마이큐와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지난해 10월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으며 현재 채널 “김나영의 노 필터 티비”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지난달 김나영은 자기 채널에서 김대식 교수를 초대해 AI와 미래 기술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 모습을 공개했다. 당시 김대식은 “내가 봤을 때 지금 초등학생들이 비운의 세대가 될 수 있다. 기술이 도입되면 20년, 30년 걸려서 7~80%의 직업은 사라진다”라며 “50~60년을 기다리면 새로운 직업이 만들어지는데, 그 사이 20년 정도 갭이 생긴다. 그 중간에 낀 세대가 바로 지금 초등학생이 될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나영 씨 아드님이 11살이기 때문에 아들이 60살이 될 때까지 엄마가 먹여 살려야 할지도 모른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김나영은 “60살까지라니, 말도 안 된다”라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김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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