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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배우 변요한이 아내 ‘소녀시대’ 티파니에게 아낌없는 애정 공세를 펼쳤다. 지난 6일 티파니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weekend in soft light(부드러운 빛의 주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티파니는 화이트 톤의 시스루 블라우스와 스팽글로 장식된 미니스커트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웨이브의 긴 머리를 뒤로 넘기고 있는데, 살짝 보이는 황금색 링 귀걸이가 인상적이다. 다른 사진에서 티파니는 상반된 색상의 미니 드레스를 착용해 팔색조 매력을 선보인다. 또 어김없이 네 번째 손가락에 자리한 반지가 눈길을 끈다.
티파니가 이 같은 게시물을 올리자, 남편 변요한은 ‘좋아요’ 표시와 하트 이모티콘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두 사람 너무 잘 어울린다”, “스윗하다”, “댓글로 내조하는 남편” 등의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한 티파니는 ‘Gee’ ‘Oh!’ ‘소원을 말해봐’ 등 많은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이후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뮤지컬 ‘시카고’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활동 영역을 넓혀갔다.
디즈니+ ‘삼식이 삼촌’을 통해 인연을 맺은 티파니와 변요한은 지난해 12월 결혼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당시 티파니는 “세상을 긍정적이고 희망 가득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해주는, 나에게 안정감을 주는 사람”이라고 변요한을 소개했다. 이어 두 사람은 지난 2월 27일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 신고를 마쳤다”며 “현재 결혼식 관련 구체적인 시간이나 장소 등 확정된 내용은 없다. 향후 가족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예배 형식의 간소한 결혼식을 조심스럽게 고려하고 있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변요한은 2011년 영화 ‘토요근무’로 데뷔했다. 그는 영화 ‘감시자들 ‘소셜포비아’ ‘한산 : 용의 출현’, 드라마 ‘미생’ ‘미스터 션샤인’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티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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