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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배우 윤승아가 출산 후 생긴 몸의 변화를 토로했다. 지난 5일 채널 ‘승아로운’에는 ‘봄맞이 일상, 환절기로 바뀐 잘쓴템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상 속 윤승아는 환절기를 맞아 새롭게 바뀐 루틴을 공개했다.
윤승아는 “제가 요즘 너무 바쁘다. 뭐 하는지도 모르게 바쁘다”며 “귀염둥이(아들)가 낮잠이 없어지는 기간이라 변수가 너무 많다. 또 사업을 준비 중이다. 평소 전화를 잘 안 하는데, 요즘 통화 기록이 넘쳐난다”고 근황을 밝혔다. 또 그는 “요즘 환절기가 시작되면서 건조함과 만성피로를 달고 산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윤승아는 아침 루틴으로 ‘눈 영양제 넣기’를 소개했다. 이어 양치를 마친 그는 “잇몸이 진짜 약하다. 1:1 비율로 하라고 했는데, 이제 시작하는 단계라 1:3으로 가글하고 있다”라며 물 죽염 가글을 선보였다.
그는 “출산 이후 두피가 약해져서 그런지 관심이 커지고 고민이 생기더라”며 출산 후 헤어라인과 두피에 관한 고민을 털어놨다. 윤승아는 “고개를 숙일 때 신경 쓰이는 순간이 있지 않냐”며 “띄엄띄엄 관리하는 것보다 꾸준히 관리하는 걸 선호하는 편이다. 꾸준히 관리하면 두피가 안정되는 것 같아 틈날 때마다 바른다”고 헤어 앰풀을 소개했다.
또 단발 이유에 대해서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은 것도 있는데, 사실 긴 머리를 선호한다”며 “머리가 길면 머리 무게감 때문에 두피가 더 예민해지고 아프다”고 설명했다. 윤승아는 “출산하신 분들은 알겠지만, 헤어라인과 가르마 부분이 고민되지 않냐. 확실히 관리를 꾸준히 하다 보니까, 정수리와 헤어라인은 잘 유지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윤승아의 ‘잘쓴템’ 추천은 계속됐다. 그는 “요즘 만성 피로가 있다고 하지 않았냐. 어깨 결림, 뭉침, 이런 게 심해지다 보니, 수면 장애까지 생겼다”라며 그럴 때 사용하는 에센셜 오일을 소개했다. 2015년 4월 윤승아는 배우 김무열과 결혼해 슬하에 2023년생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승아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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