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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그룹 ‘캣츠’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혜가 쌍둥이 육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일 김지혜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응급실 그만 가자, 아가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지혜는 쌍둥이 자녀와 소아 응급실을 방문한 모습. 그는 “6개월부터 엄마한테 받은 슈퍼 면역력이 떨어진다는 게 맞나 보다. 계속 아프다”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지혜는 “오늘 아니고 어제다. 오늘은 괜찮다”라며 걱정하는 팬들을 안심시켰다. 그는 “요즘 아프다고 밤새 안아줬더니, 이제 혼자 절대 안 자잔다”라며 병치레 후 아이들의 응석이 늘어 한층 상승한 육아 난이도를 털어놨다. 이어 “아기띠 하라더라. 앉지 말고 걸어 다니라더라”라며 말을 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대변해 웃음을 안겼다.
다른 사진에는 김지혜가 해열 패치를 붙인 자녀를 한 손으로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아기들을 최대한 많이 안아주자, 금방 크니까 나중에 후회하지 말자. 매일 하는 생각”이라며 “누구한테 맡기는 게 안 되는 성격인 것 같다. 이모님 계시긴 한데, 내가 다 해야 해서 일적으로 너무 힘들다. 조금만 이해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19년 김지혜는 그룹 ‘파란’ 출신 최성욱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22년 티빙 오리지널 예능 ‘결혼과 이혼 사이’에 출연해 부부 갈등을 고백했으나, 난임 극복 후 지난해 쌍둥이 남매를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당시 그는 예상보다 2주가량 이르게 출산하며 아이들이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는다는 소식을 전했다. 다행히 아이들은 3주 후 퇴원했고, 이후 김지혜는 종종 자기 계정에서 쌍둥이 소식을 전해왔다.
지난 3월에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여름이가 아기 모델을 하게 됐다. 너무 어려서 걱정 많이 했는데, 하고 싶을 때만 선택해서 촬영할 수 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좋은 추억 남겨보기로 했다”라며 아들의 모델 데뷔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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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이런 쓰레기사를 쓰는사람도 이런데 올라오게 하는 사람도 좀 잘라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