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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박은혜가 두 아들과 캐나다에서 근황을 전했다.
박은혜는 최근 개인 계정에 “요즘 1일 1코피 하는 아들. 등교 직전 코피가 10분이 넘게 나서 정신없이 학교 보냈다. 코피가 나서 늦었다고 할 수 있지만 다른 아이 지각의 사유가 애매해서 마음이 급했다”며 두 아들 엄마의 정신 없는 일상을 설명하며 캐나다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엄마랑 집에 오는 길에 한숨 돌리려고 카페에 들렀다. 우리나라랑 달리 카페가 정말 드문 드문 있더라. 커피 못 마시는 나는 늘 핫초코를 고른다”고 취향을 밝힌 그는 “그런데 먹는 순간 커피 맛이 나는 것 같았다. 엄마가 시킨 메뉴랑 바뀌었는지 확인해 보니 핫초코라고 쓰여 있다”며 “노안 티 내지 말라고 했는데 또 멀리 본다”고 웃픈 일화를 덧붙이며 눈길을 끌었다. 박은혜는 “(캐나다에) 계속 있고 싶지만, 곧 한국으로 간다. 3일 지난 것 같은데 벌써 2주가 (흘렀다.) 아쉽다”며 두 아들과 헤어지는 아쉬운 심경을 드러냈다. 누리꾼은 “너무 예쁘다”, “조심히 오길”, “새로운 드라마 복귀도 기대한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박은혜를 반겼다.
박은혜는 4살 연상 사업가와 2008년 결혼해 쌍둥이 아들을 품에 안으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러나 2018년 돌연 협의 이혼 사실을 밝혀 충격을 안겼다. 자녀들은 박은혜가 양육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최근 SBS 예능 ‘솔로라서’에 출연해 “이혼 후 7년간 혼자 쌍둥이를 키웠다”며 “이제 중학생이 돼서 전 남편과 유학을 갔다”고 밝힌 바 있다.
박은혜는 지난 1월 배우 류진과 KBS1 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을 만났다. 그러나 류진의 개인 채널에서 촬영 비화를 밝히며 “온몸이 아프다. 팔이 안 올라가서 오늘 주사 20대 맞고 왔다”고 말해 건강 이상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캐나다에서의 일상을 뒤로하고 한국으로 돌아올 박은혜의 본업 복귀 여부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배효진 기자 / 사진= 박은혜, KBS1 ‘마리와 별난 아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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