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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일본의 인기 배우 코시바 후우카(28)가 열애 소식을 전했다.
지난 1일(현지 시각) 일본 매체 주간문춘은 코시바와 배우 코세키 유타(30)가 현재 도쿄 내 고급 맨션에서 동거 중이라고 보도했다.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드라마 ‘천념의 마왕님’과 ‘오오쿠’ 등에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지난 2021년부터 연인으로 발전, 현재는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관계자는 “코시바는 그동안 인터뷰나 공식 석상 등 그 어디에서도 연애의 흔적을 남기지 않는 프로 의식을 보여왔다”고 전했다. 현재 양측 소속사는 보도 내용에 대해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보도는 코시바의 데뷔 후 첫 열애설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그가 소속된 오스카 프로모션은 과거 “25세까지 연애 금지”라는 엄격한 규칙이 있는 것으로 유명했다. 이에 그는 25세 생일을 맞은 2022년 언론 인터뷰를 통해 “결혼하고 싶은 상대를 만나는 것이 기대된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온라인상에는 두 사람을 향한 축복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두 사람 모두 호감도가 높아 잘 어울린다”, “온화한 분위기가 비슷해 보기 좋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특히 2019년 예능 프로그램 ‘더! 돌파 파일’ 출연 당시 어깨를 나란히 하고 환하게 웃고 있는 두 사람의 다정한 투샷이 재조명되며 성지순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2011년 데뷔한 코시바는 2014년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한 영화 ‘마녀 배달부 키키’의 주인공 키키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와 ‘내 남편과 결혼해줘’ 일본판 주인공을 맡아 한국에서도 두터운 인지도를 쌓았다. 열애설 상대인 코세키 유타는 드라마 ‘내일의 약속’, ‘오오쿠’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대세 배우다.



김나래 기자 / 사진= 코시바 후우카, 코세키 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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