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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가수 카더가든이 만우절을 맞아 유쾌한 게시글을 올렸다.
카더가든은 1일 자신의 계정에 “집에서 우연히 찾은 4살 때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함께 자주 콘텐츠를 촬영하며 인지도를 크게 높인 키즈 모델 유이진 군의 사진이 올라와 있다. 카더가든은 귀여운 이진이를 자신의 어린 시절 모습이라고 만우절 장난을 친 것.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진이 이거 보고 운다”, “어디까지 사랑해야 할까. 용서도 사랑일까”, “아무리 만우절이라도 해도 될 장난이 있고 아닌 게 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중에는 이진 군의 어머니도 직접 등판해 “왜 그래요”라고 남기는 등 웃긴 상황이 벌어졌다.
카더가든과 유이진 군의 첫 만남은 지난해 2월이었다. 카더가든이 운영하는 채널 ‘카더정원’에 ‘아들아 인생 별거 없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는데, 해당 영상에 이진 군이 처음 출연하며 엄청나게 귀여운 매력을 보여주며 큰 인기를 얻게 됐다. 해당 영상의 조회수는 2일 기준 1,600만 회에 육박할 정도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해당 영상 이후에도 두 사람은 함께 만나 촬영을 하며 여전한 케미를 자랑했다. 카더가든과의 촬영 이후 수많은 연예인, 인플루언서와 함께 촬영을 하며 인기를 높이고 있다.
카더가든은 뜬금없이 배우 하정우와 차정원의 열애 소식 당시에도 언급되며 의도치 않은 웃음을 줬다. 지난 2월 하정우와 차정원의 소속사가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한 이후 카더가든의 게시글에 뜬금없는 댓글들이 달리기 시작했다. 누리꾼들은 “하정우와의 연애 축하드린다”, “결혼 축하드린다”, “카더가든 열애설 사실이냐”, “형 지금 정우형이랑 열애설 났다” 등 카더가든과 전혀 상관없는 두 사람의 연애 관련 댓글이 이어졌다. 이는 카더가든의 본명이 차정원이고, 마침 하정우의 열애 상대로 공개된 배우 차정원과 동명이인이기에 벌어진 해프닝이었다.
카더가든은 지난 2013년 싱글 앨범 ‘Bus Stop’으로 데뷔했다. 이후 2018년 SBS 음악 예능 프로그램 ‘더 팬’에 출연해 가수 비비와의 치열한 경합 끝에 우승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카더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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