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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김성수가 박소윤과 100일 기념 데이트 도중 연이은 말실수로 어색한 상황을 초래한다.
채널A ‘신랑수업2’측은 오는 2일 방송되는 3회에서 만난 지 100일이 된 김성수와 박소윤 커플이 등장한다. 1973년생 김성수와 1985년생 박소윤은 12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연인이 되어 이목을 끈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선 이들이 야외 스크린골프 데이트를 즐긴 후, 레스토랑을 통으로 대관해 특별한 하루를 보낼 것으로 예고됐다.
김성수는 야외 스크린골프장에서 박소윤을 만난다. 연예계에서 알려진 골프 실력인 그는 연습부터 비범한 스윙을 선보인다. 박소윤은 김성수에게 “우리 내기하자”고 도전하며 ‘소원권’을 건 골프 대결이 시작된다. 그러나 김성수는 승리를 향한 열망에 눈빛이 변하더니 박소윤의 고전에 웃음을 참지 못한다. 김성수가 과연 ‘소원권’ 획득에 성공했는지, 그리고 소원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 후 김성수는 프랑스 가정식 레스토랑으로 박소윤을 데려가고, 이곳을 ‘통 대관’했다고 알리며 “드라마 같은 거 안 봤냐. 오늘은 네가 여주인공”이라고 애정 어린 말을 건넨다. 그러나 달콤한 분위기도 잠시, 김성수의 말실수로 현장이 어색해진다. 그는 박소윤의 액세서리에 관해 묻자, 박소윤이 “지난번에도 그걸 물어봤고, 그때도 내가 똑같이 답했다”고 서운해한다. 이어 박소윤은 “나와의 대화에 집중을 안 하시는 건가”라고 되물어 김성수를 놀라게 만든다. 더욱이 김성수는 “이걸 말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지난번에 여자랑 같이 왔었다”고 자폭 발언을 하며 상황을 난처하게 만든다. 김성수가 어떻게 어색한 기류를 풀어나갈지, 통 크게 준비한 100일 데이트의 결말이 주목받고 있다.
또한 김성수는 최근 박소윤의 어머니를 만나기 위해 울산의 돼지갈비 식당을 방문한 일을 언급하며, “소윤이의 어머니가 집으로 돼지갈비를 보내주셨는데 너무 맛있어서 우리 어머니가 네 끼 연속으로 드셨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후끈 달군다. 김성수와 박소윤의 100일 데이트 현장은 오는 2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채널에이드: 채널A Drama & Enjoy’, 채널A ‘신랑수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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