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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전남편 진화와의 재결합 고민을 이어가는 가운데, 평온한 일상을 담은 외출 근황을 공개해 대중의 시선을 모았다.
함소원은 26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외출 준비”라는 짧은 글과 함께 거울을 이용해 촬영한 전신 셀카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은 차분한 스타일의 코트를 걸치고 외출을 준비하는 모습으로, 최근 방송을 통해 밝힌 복잡한 가정사와는 대조적으로 평온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현재 함소원은 18세 연하의 전남편 진화와 이혼 후에도 딸을 위해 동거를 지속하며 재결합을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월 방송된 MBN “속풀이쇼-동치미”에 출연한 함소원은 “전남편 진화 씨와 재결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속마음을 털어놓은 바 있다. 진화와 함께 서로 싫어하는 행동은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규칙을 정해 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아이 때문에 계속 마주치다 보니 상대의 변화된 모습도 보게 되고 쌓였던 감정도 조금씩 풀리는 것 같다”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다만 과거 훈육 과정에서 딸이 잘못한 경우 물에 밥과 채소만 준다는 발언과 딸에 “짐승같이 살이 쪘다”는 폭언을 해 아동 학대 의혹 등 거센 비판을 받았던 바 있다. 이로 인해 그는 진화와의 재결합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이혼하고 같이 사는 게 쉽지 않을 텐데 대단하다”, “아이를 생각하는 마음은 이해가 가네요”, “재결합한다면 이번엔 논란 없이 행복하시길”, “함소원 씨 갈수록 젊어지는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민세윤 기자 / 사진=함소원, TV리포트 DB, MBN ‘속풀이쇼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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