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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건강이상설…홍진경, 딱 한마디

작성자 아바타 이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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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이 심각하게 야윈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을 걱정시켰다.

홍진경은 26일 자신의 계정에 “요즘 좀 먹어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캐비어가 듬뿍 올라간 크레이프 케이크, 멜론 등 달콤한 디저트와 견과류, 아보카도, 삶은 계란, 낫또, 구운 채소류 등 건강식부터 불고기와 냉면까지 야무지게 챙겨 먹는 홍진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러나 음식을 챙겨 먹음에도 몸매 라인이 훤히 보이는 드레스는 보는 이의 걱정을 자아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그렇게 드셔도 제 중학교 때 몸무게다”, “어디 가서 ‘나 좀 먹는다’고 하지 마라”, “그래도 양이 조금 늘긴 했네”, “너무 마르셨다”, “피드에 있는 모든 음식 사진들 다 제 하루 식사량도 안 되는 것 같다” 등 홍진경을 걱정하는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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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은 지난해 10월 자신이 운영하는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을 통해 “요즘 마른 모습을 보이고 있지 않냐. 계속 다이어트 중”이라며 “얼마 전에 몸무게 앞자리 ‘4’를 봤다. ‘4’자 봤을 때는 몰골이 좀 아파 보이더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 출연해서 건강검진 당시 키가 179.8cm였다고 밝힌바, 그의 키에 비하면 매우 낮은 체중을 유지 중인 것이다.

홍진경은 1993년 SBS 제2회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으며, 이후 다양한 예능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그는 2003년 5살 연상의 사업가와 웨딩 마치를 올렸으나, 결혼 22년 만인 지난해 파경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슬하에는 딸 김라엘 양을 두고 있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홍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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