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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코미디언 이승윤이 MBN 시사교양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 중 말벌에 쏘여 응급실에 간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25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14년이 가깝도록 ‘나는 자연인이다'(이하 ‘자연인’)에 고정 출연 중인 코미디언 이승윤과 윤택이 얼굴을 비췄다. 이날 두 사람은 ‘자연인’ 촬영에 담긴 비화를 공개하며 흥미를 유발했다.
이승윤은 “2015년에 장수말벌에 쏘였다”며 해당 프로그램 촬영 당시 겪었던 위험한 경험을 전했다. 그는 “장수말벌에 쏘여 돌아가신 분들이 굉장히 많다. 독성이 일반 벌의 500배 된다”고 설명하며 “그런 게 몸에 앉으면 가만히 있거나 수건으로 쫓아내야 하는데, 자연인 형님이 놀라셔서 살충제를 뿌렸다. 살충제를 뿌렸으니까 (장수말벌이) 얼마나 열 받았겠냐. 그래서 나를 쏜 거다”라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촬영을 이어 나가려 했던 이승윤. 그런 그가 걱정됐던 당시 PD는 응급실에 갈 것을 제안했다. 이승윤은 “산길을 20분 정도 내려가는데 식도가 붓기 시작했다. 얼굴도 부어오르고 걷지도 못하고 의식이 혼미해졌다. 병원 도착할 때쯤에 의식을 잃었다”며 위험했던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앞서 이승윤은 2020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해당 일화를 털어놔 시청자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이날 ‘유퀴즈’에서는 ‘자연인’이 대한민국에서 재방송을 가장 많이 하는 방송이라는 사실도 언급됐다. 이에 대해 이승윤은 “재방료가 1년에 한 번씩 들어오는데, 목돈이 들어오는 느낌이다. 그거 잘 모아서 부모님 집 사는 데에 큰 도움이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실제로 ‘자연인’은 중장년층을 위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주간 재방송 횟수가 약 400회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대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댓글14
최무길
자연인 방송 자체를 그만해야한다 아무리봐도 자연인이 전혀아닌 자연훼손인들이던데 뭔놈의 자연인 ?? !! 극히 일부를 제외한 사람외엔 모두 그냥 산에사는 사람일뿐 자연인이 아닌 것이다 난 산소에서만 8년을 보낸 특전사 출신으로 그들을 잘안다 그만 속여먹고 짜집기 하는 짓 그만두라는 얘기다
구라쟁이련
창피한줄아시긔 ㅉ 구독자 370명을 기만하는짓이긔윤ㅉ
기사쓰지마
이게 뭐냐~!! 부끄럽지 않아 좋겠네~~
정대진
네 안 부 끄럽습니다
정대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