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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최근 심리적 불안감을 고백해 ‘번아웃’ 의혹으로 화두에 올랐던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꾸준한 자기관리로 완성한 가녀린 몸매의 비결을 공개해 화제다.
송가인은 지난 24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날마다 밤마다 실내자전거 탄 지 3개월째”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제법 허벅지 근육량도 늘고 기초대사량도 조금 올랐다. 체지방은 빠지고 근육량은 늘어나는 경험은 처음이라 신기하다”며 스스로도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2022년 다이어트를 통해 44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뼈말라’ 수식어를 얻기도 했던 송가인은, 단순히 굶는 다이어트가 아닌 꾸준한 운동을 통해 건강한 체형을 유지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특히 153cm의 아담한 체구에도 불구하고 최근 전문가로부터 “얼굴이 정말 작고 허리가 얇아 하이웨스트 스타일이 잘 어울리는 체형”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기도 했다.
운동 열풍과는 대조적으로 송가인의 안타까운 속내도 드러났다. 최근 자신의 채널을 통해 컬러 테라피를 받은 송가인은 지침, 처짐, 예민 등 부정적인 감정 지표가 높게 나타나 충격을 안겼다. 전문가는 송가인이 선택한 아로마 향을 분석하며 “일상이 너무 빡빡해 쉼이 절실한 상태”라고 진단했다. 이에 송가인은 “요즘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데뷔 14년 차 가수가 느끼는 심리적 압박감을 고백했다. 화려한 무대 위 모습 뒤에 가려진 인간 송가인의 고뇌와 지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불안한 심리 상태 속에서도 운동을 통해 스스로를 다잡고 있는 송가인은 최근 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OST ‘사랑아 사랑아’를 발매하며 본업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팬들은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회복하길 바란다”,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송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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