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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소유가 쑥뜸방 테라피를 받던 중 자신의 공포증을 고백했다.
23일 소유는 자신의 채널에 “요즘 쑥뜸방이 대세라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소유는 쑥뜸과 좌욕을 경험하는 쑥뜸방 체험을 진행했다. 그는 “요즘 쑥뜸방이 유행한다. 요즘 MZ들의 웰니스 스타일이다. 나도 MZ니까 가도 된다”라고 농담을 건네며 쑥뜸방으로 향했다. 만족스러운 쑥뜸을 받은 소유는 ‘쑥뜸을 추천해 줄 사람이 있냐’는 제작진 질문에 “받자마자 엄마 생각이 많이 났다. 이런 관리를 좋아하는 분들은 매우 좋을 것 같다”고 답하며 쑥뜸의 편안함과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쑥뜸에 이어 좌욕탕에 입장했다. 좌욕하던 중 소유는 “왜 부모님들이 사우나를 가면 좌욕을 하는지 알 것 같다”며 좌욕의 이유를 몸소 느꼈다. 이후 따뜻한 손으로 귀를 어루만지던 그는 “4일 전 귀에 이혈테라피 할 때 너무 아팠다”며 약간의 통증을 호소했다. 그러면서 “다른 아픈 건 다 참는데 주사 공포증이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비인후과도 한 곳만 간다”며 통증이 덜한 주사를 선호한다고 설명했고, 자의로 주사를 맞으러 간다는 것은 정말 아픈 상태라고 덧붙여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앞서 소유는 지난 10일 채널 ‘알딸딸한참견’에 출연해, 자신의 다이어트 과정에 대한 사람들의 오해를 언급했다. 그는 “사람들이 내가 쉽게 살을 뺀 줄 안다. 1월부터 미친 듯이 감량했다”며 “식단을 아예 바꿨다. 원래는 저탄고지를 했지만, 이제는 다 먹는다”고 해명했다. 가수 뮤지가 “다이어트하는데 어떻게 모든 음식을 먹냐”고 묻자, 소유는 “얌생이처럼 먹는다. 음식을 입에 조금 넣고 오래 씹는다. 비빔면도 한 가닥씩 집어 오래 씹는다”고 답해 누리꾼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소유는 1992년생으로, 2010년 걸그룹 씨스타로 데뷔해 메인 보컬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그는 솔로 가수로도 꾸준히 앨범을 발매하고, 개인 채널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채널 ‘소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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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김동호
슬픈 사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