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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180도’ 달라졌다…분위기 반전

작성자 아바타 민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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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트로트 퀸 송가인이 자신만의 스타일링 비법을 공개하며 ‘비율 여신’으로 거듭났다. 아담한 키를 보완하는 패션 센스와 더불어 후배를 살뜰히 챙기는 따뜻한 면모까지 공개되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23일 송가인의 채널 ‘송가인’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퍼스널 컬러와 체형 진단을 받았다. 이미지 전문가는 송가인을 보자마자 “얼굴이 정말 작고 왜소하다”며 놀라워했고, 송가인은 “TV에는 크게 나온다”며 유쾌하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전문가는 송가인의 얇은 허리를 장점으로 꼽으며 “바지를 배꼽 위로 올려 입는 하이웨이스트 스타일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에 송가인은 평소 즐겨 입는 스타일이라며 공감했고, 실제 착용 후 153cm라는 키가 믿기지 않는 완벽한 비율을 뽐냈다.

비주얼뿐만 아니라 후배를 아끼는 ‘선배미’도 빛났다. 송가인은 지난 16일 ‘미스트롯2’ 우승자 양지은을 만나 직접 제작한 비녀를 선물하며 감동을 안겼다. 양지은의 팬클럽 상징색인 민트색을 골라 정성껏 만든 비녀에는 “2026년 새처럼 훨훨 날아오르라”는 깊은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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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은은 “인생을 바꿔준 사람”이라며 송가인을 향한 존경심을 표했고, 송가인은 “후배들이 가시밭길이 아닌 꽃길을 걸을 수 있도록 선배로서 길을 잘 닦아 놓고 싶다”며 진심 어린 애정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비율이 좋아서 160 넘는 줄 알았다”, “하이웨이스트 입으니까 진짜 모델 같다”, “직접 비녀까지 만들어주다니 송가인 인성 대박”, “2026년에도 송가인 양지은 둘 다 승승장구하길”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민세윤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송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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