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이태서 기자] 래퍼 비와이가 한 초등학교 성교육 교재의 내용을 보고 격노했다.
비와이는 20일 자신의 계정에 ‘초등학교 성교육 근황’이라는 한 게시물을 공유했다. 해당 글에는 초등학생 성교육을 위한 것으로 보이는 교재가 나와있다. 해당 교재에는 ‘성은 여러 가지 뜻으로 사용된다’, ‘성은 생식 기관 및 신체적 차이에 따라 남자와 여자를 구분하는 생물학적 성과 사회·문화적으로 남자와 여자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는 사회적 성이 있다. 이러한 모든 요소들을 포함하여 성이라고 한다’, ‘성을 구분하기보다는 성의 다양한 측면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내용이 적혀있다.
비와이는 해당 내용을 보고는 “제정신일까. 교육하는 사람들은 교육받는 게 불법임?”이라며 격노했다. 평소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알려진 비와이는 뒤이어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시고’ 등의 성경 구절을 인용하며 성은 오로지 남성과 여성 두 개로만 나뉜다는 강경한 입장을 고수했다. 이어 “진리가 없는 자유는 방종일 뿐. 진리의 길은 언제나 하나다”라고 글을 적으며 다시 한번 자신의 뜻을 분명히 표했다.
뿐만 아니라 비와이는 자신이 공유한 원 게시글에 “OO 사랑하는 자여 O랄 그만하고 이제 진리로 돌아와라”라며 분노에 차 욕설을 섞어 가며 분노를 금치 못했다. 기독교에서는 생물학적 남성과 여성 외에는 또 다른 성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비와이는 지난 2020년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비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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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7
성별은 스스로 바꿀수 있는게 아니라 주어져서 태어나는게 맞지. 자연의 섭리 신의 섭리는 스스로 좌지우지 할수 있는게 아니다.
비외이의 소신발언이 진실로 바르고 소신있는 꼭 온국민이 알아야할 참으로 중요하고 올바른말씀이라고 여깁니다 비와이 존경스럽고 응원합니다 정확하고 소신있는 발언에 감사합니다
ㅅㅅ
그냥 성에 sex말고 gender도 있다는 기본적인 이야기에 예수쟁이가 잘못 이해하고 빡친거임
사회적 성
ㅋㅋ 사회적으로 공감하는 성이 또 있냐? 성교육을 하려면 제대로 해야지. 이건 뭐 정신교육을 하고 있구만
남자와 여자 편 가르기의 시발점은 머저리 등신새끼 문재앙때부터라 여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