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최민준 기자] 한화 이글스의 간판 투수이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고급 빌라를 전액 현금으로 매입하며 남다른 재력을 과시했다.
19일 부동산 업계와 대법원 등기소에 따르면, 류현진은 지난 1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고급 빌라 ‘알파임하우스’ 전용면적 242㎡(약 73평) 한 가구를 64억 원에 매입했다. 이달 소유권 등기를 마친 해당 주택은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와 공동 명의로 되어 있다. 특히 등기부등본상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은 점으로 미루어 볼 때, 류현진은 매수 대금 64억 원 전액을 대출 없이 현금으로 지급한 것으로 파악된다.
류현진이 선택한 알파임하우스는 도산공원 인근 고급 주거벨트에 위치한 하이엔드 빌라다. 2002년 준공된 건물임에도 단 19세대만이 거주하는 소규모 단지로 구성되어 사생활 보호가 철저한 것으로 유명하다. 내부는 방 5개와 욕실 3개의 대형 평형 구조이며, 24시간 경비 시스템과 도산공원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정·재계 인사 및 연예인들이 선호하는 곳이다.
앞서 류현진은 11년간의 메이저리그(MLB) 생활을 마무리하고 지난해 한화 이글스와 8년 총액 170억 원이라는 KBO 역대 최고가 계약을 맺으며 국내로 복귀했다. 2026 시즌 기준 그의 연봉은 약 21억 원으로 리그 전체 4위에 해당한다.
류현진은 최근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 대표팀의 2라운드 진출을 이끈 뒤 공식적으로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다. MLB닷컴은 한국 팀의 8강 진출과 류현진의 헌신을 이번 대회의 핵심 스토리 중 하나로 선정하며 그의 위대한 여정에 경의를 표하기도 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류현진, 배지현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