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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운동선수 2세’ 커플 탄생…”축하합니다”

작성자 아바타 민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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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tvN STORY &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가 오늘(18일) 한층 과감해진 출연진들의 애정 공세와 예측불허의 러브라인으로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tvN STORY와 티캐스트 E채널의 공동 제작 예능 ‘내 새끼의 연애2’는 지난 3회에서 아들들의 선착순 신청으로 파란만장한 첫 데이트가 성사됐다. 윤후와 최유빈이 마치 ‘신혼부부’를 연상케 하는 달콤한 케미를 발산하며 설렘을 안겼고, 공통점을 바탕으로 깊은 대화를 나눈 신재혁과 조은별은 한층 가까워졌다. 그런데 ‘우월 유전자’를 장착한 메기녀 우서윤이 등판하며 분위기가 요동쳤다. 특히 메기남 유희동에게 마음이 흔들렸던 박시우는 그와 우서윤의 데이트 후 다정해진 분위기를 감지하고 초조함을 감추지 못해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공개된 4회 예고 영상에서는 한층 더 동요하는 러브라인이 감지됐다. 서로의 속마음을 알아볼 수 있는 ‘1:1 로테이션 대화’ 시간이 마련되었고, 첫 데이트를 한 조은별이 아닌 박시우와 대화하는 신재혁은 “(앞선) 선택을 두 번 다 시우씨로 했다”고 고백하며, 승부사 아빠 신태용의 아들다운 저돌적인 직진에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최유빈은 처음부터 적극적인 감정을 표현했던 유희동으로부터 “호감도 선택을 유빈 씨에게 했다”는 깜짝 고백을 받자, 수줍게 볼을 감싸며 다시 흔들렸다. 이를 지켜보는 아빠 최재원은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하지만 유희동과 첫 데이트를 한 우서윤은 “저한테도 장난쳐주세요”라며 거침없는 플러팅을 하는 장면이 포착되어 또 다른 삼각 러브라인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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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출연진들의 감정이 엎치락뒤치락하며 예측불가한 방향으로 전개되는 가운데, 이번 회차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딸들의 선착순 데이트’가 될 전망이다. 이번에는 딸들이 직접 원하는 상대를 선택하기 위해 선착순 전쟁에 뛰어들고 있다. 반면 데이트 상대를 느긋하게 찾아갔던 아들들과는 달리 “지금 가면 되는 건가요?”라며 돌진하는 최유빈을 비롯해 적극적으로 내달리는 딸들로 인해 스튜디오는 술렁이고 있다. 특히 예상치 못한 선택을 목격한 부모들은 “이게 어떻게 된 일이냐”며 동공 지진을 겪는다는 후문에, 두 번째 데이트 향방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제작진은 “1:1 로테이션 대화는 출연진들이 서로의 거리를 좁히며 마음을 확인하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 딸들이 선택 주도권을 잡은 선착순 데이트에서 부모들도 예상치 못한 반전이 속출한다.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더욱 솔직하고 과감해진 ‘내 새끼’들의 데이트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tvN STORY &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 4회는 오늘(18일) 수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지난 11일 방송에 따르면 윤민수 아들 윤후는 최유빈에 “결혼하면 이거 계속해 주시나요?”라고 물었고, 최유빈은 웃으며 “그렇지 않을까요?”라고 화답했다. 이러한 윤후의 결혼 플러팅은 누리꾼들에 큰 설렘을 안긴 바 있다.

민세윤 기자 / 사진 = tvN STORY &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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