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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군 복무 중인 차은우가 200억 탈세 의혹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일본서 사진전을 개최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팬들의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앞서 15일 일본 현지 사이트에 따르면 차은우가 오는 28일부터 5월 12일까지 일본 도쿄 NOVO에서 사진전 ‘애프터이미지'(Afterimage)를 개최한다. 이에 16일 소속사 판타지오는 “해당 사진전은 지난 2024년 8월 이미 계약된 프로젝트다. 당시 약정된 일정에 따라 진행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추가로 소속사는 ‘군 복무 중 사진전 개최가 적법한가’에 대해 “해당 사진전은 차은우의 전속 권한을 가진 소속사가 아티스트의 초상 IP를 활용해 진행하는 사업”이라며 “군 복무 중인 차은우가 군인 신분으로 직접 참여하는 영리 활동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하지만 소속사의 입장 발표 이후에도 부정적 반응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과거 아스트로 팬이었던 누리꾼은 “자숙으로 취소할 법한데 안 하는 것 같다”, “200억 메꾸려고 군 복무 중에도 어떻게든 돈 벌려고 하네”라며 분노했다. 최근 전역을 했다는 누리꾼은 “군 복무 중인데 이렇게 돈 되는 일은 다 챙긴다. 현역 군인들이 느낄 감정은 생각해 봤냐”라며 강한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
앞서 지난 1월 22일 차은우는 국세청의 고강도 세무조사 결과 약 200억 원 규모의 소득세 추징 통보를 받은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국세청은 그가 소속사와는 별도로 모친과 설립한 법인 A사를 유령 회사로 보고, 개인 소득세율(최고 45%) 대신 낮은 법인 세율(약 20%)을 적용받기 위해 수익을 분산한 것으로 판단했다.
현재 차은우 측은 이에 관련된 혐의를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관련 소속사 판타지오는 “이번 사안의 핵심은 차은우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하는지”라며 “아직 최종 확정되거나 고지된 사안은 아니고, 법 해석과 적용과 관련해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차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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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LEONARD
2년전에 계약한거라고 밝혀짐.
두바이
댓글이 왜 삭제되죠? 기사에서 ‘군 복무 중 돈 벌기’라며 마치 범죄자 취급하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① 예정된 행사이고 ② 병무청 허가 완료 ③ 탈세 혐의도 확정 아님 이 정도 팩트를 무시하고 ‘대중 여론’인 척 쓰는 건 언론 책임을 저버린 보도입니다.
두바이
기사에서 ‘군 복무 중 돈 벌기’라며 마치 범죄자 취급하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① 예정된 행사이고 ② 병무청 허가 완료 ③ 탈세 혐의도 확정 아님 이 정도 팩트를 무시하고 ‘대중 여론’인 척 쓰는 건 언론 책임을 저버린 보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