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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지난달 결혼한 코미디언 남창희가 신혼여행을 떠난다.
18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남창희는 오는 19일부터 아내 윤영경과 함께 신혼여행을 떠난다. 여행지는 이탈리아 토스카나. 결혼식을 올린 이후에도 예정된 스케줄을 모두 소화해 온 남창희는 식을 올린 지 3주 만에 늦은 신혼여행을 떠나게 됐다. 이 기간 동안 진행석 한 자리가 비게 된 KBS 라디오 ‘윤정수·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는 스페셜DJ를 투입할 것으로 전해졌으며, 남창희는 신혼여행 하루 전인 오늘(18일)도 해당 방송에 자리할 예정이다.
앞서 남창희는 지난달 22일 9세 연하의 배우 출신 윤영경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약 4년 반의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은 두 사람은 남창희의 ‘절친’ 조세호가 이어준 것으로 알려져 주목받기도 했다. 지난 12일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영상에 출연한 남창희는 “마음을 숨기고 있었는데, 친한 친구(조세호)가 (윤영경에게) ‘사실 얘가 너 맘에 든대’라고 대신 말해버렸다”며 아내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가수 이적과 영탁이 축가를 맡고, 유병재와 코미디언 양세형이 축사를 진행하는 등 연예계 거물들이 대거 모인 남창희의 결혼식에서 그의 넓은 인맥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대중들의 시선을 빼앗은 것은 사회를 맡은 조세호였다. 각종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조세호의 등장은 남창희와의 사이가 얼마나 돈독한지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남창희 또한 지난 2024년 10월 진행된 조세호의 결혼식에서 사회를 맡은 바 있으며, 당시 조세호 부부의 신혼여행지도 이탈리아인 것으로 알려졌다.
남창희의 아내 윤영경은 현재 서울 동대문구청 홍보과 주무관으로 근무하고 있다. 지난 2013년 제83회 전국춘향선발대회의 선(善)으로 당선되며 얼굴을 알린 윤영경은 영화 ‘국제시장’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하기도 했다. 특히 그가 2014년 MBC 예능 ‘무한도전’의 ‘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에 출연한 ‘한강 아이유’였다는 사실에 누리꾼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정대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윤영경, 남창희, 라씨엘



















댓글1
참 기사 수준하고는 주어도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