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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배우 류진이 심각한 눈 상태를 공개했다.
류진은 10일 자신의 계정에 “어제 분장실에 도착했는데 마지막 출근길이라는 사실에 울컥(에…겐) 기념 셀카 찍음. 그리고 녹화 전에 눈깔 터짐. 엄청 공포 영화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류진은 드라마 촬영을 앞두고 한 쪽 눈이 심각하게 충혈된 모습이다. 새빨개진 눈 상태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류진은 “안과 원장님 말씀… 다음 주까지 회복 안 된다 함. 아직 중요한 촬영이 남았는데 어쩌지? 아무래도 마지막 몇 화는 시청자분들 놀라실 수도”라고 덧붙였다.
류진은 최근 첫째 아들 찬형 군이 버클리 음대에 합격한 사실을 전하기도 했다. 아내 이혜선과 함께 채널 ‘여성동아’에 출연한 류진은 장남 찬형 군의 대학 입시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그는 “찬형이는 호기심이 정말 많은 아이”라며 “예전에는 의사나 과학자 같은 꿈도 이야기했는데, 음악을 선택한 게 의외였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버클리 대학에 들어갔다는 사실보다 그 선택이 더 놀라웠다. 하고 싶은 일에 꽂히면 끝까지 파고드는 성향인데, 결국 해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혜선은 “사실 찬형이가 지원한 대학은 한 곳뿐이었다”며 “처음부터 특정 학교를 목표로 준비했다기보다는 학창 시절 청소년 문화해설사 활동과 본인이 지금까지의 경험을 돌아봤다. 그렇게 가장 잘 맞는 학교를 고민한 끝에 버클리에 대한 확신을 갖고 도전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찬형이는 워낙 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했다. 평소에도 확신을 가지면 결과물을 스스로 만들려는 의지가 강하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처음에는 ‘자만 아닐까’ 싶을 만큼 확신이 강해서 걱정했는데, 결국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라고 찬형 군에 대한 자랑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류진은 현재 KBS1 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에서 주연 이풍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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