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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 오는 3월 12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는 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주우재, 양세찬과 함께 게스트인 배우 박진희와 김희정이 출연한다.
박진희는 최근 사기 피해를 당한 사실을 털어놓으며 많은 관심을 모은다. 판사 남편과 결혼한 그녀는 최근 환경을 생각해 몇 년 동안 옷 쇼핑을 자제해왔고, 오랜만에 온라인으로 패딩을 구매했으나 배송이 한 달째 진행되지 않아 판매자에게 연락했을 때 잠수를 탔다고 전했다.
남편은 그녀에게 사기를 당한 것이 아니냐고 의심을 하였고, 박진희는 피해 사실을 깨닫고 경찰서에 직접 방문해 사기 피해를 진술한 끝에 돈을 돌려받을 수 있었다. 온라인 쇼핑을 통한 사기 사건에 대한 전말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진희는 배우 선배인 송윤아 덕분에 인생이 바뀌게 된 사연도 공개한다. 그녀는 핸드폰 광고계의 전설로 불리는 ‘걸리버폰 CF’를 찍던 중 송윤아의 대타로 섭외되었다. 송윤아가 캐스팅되는 데 불발되자 신인 박진희가 모델로 발탁되었고, 이후 CF 스타로 급성장하게 되었다. 광고 이후 박진희는 군인들로부터 팬레터를 폭주처럼 받았으며, 그 중 가장 충격적이었던 팬레터를 밝힐 예정이다.
박진희의 사기 피해 경험과 인생을 바꾼 송윤아의 이야기, 그리고 박진희가 받은 팬레터의 정체는 이번 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민세윤 기자 / 사진 =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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