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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배우 권상우·손태영 부부의 아들 권룩희 군이 훈남 비주얼을 과시했다.
권룩희 군은 10일 자신의 계정에 아무 글 없이 세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룩희 군과 아빠 권상우가 함께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룩희 군은 맨투맨 티셔츠를 입고 귀에는 이어폰을 꼽고 있다. 길을 걷던 중 사진에 포착된 자연스러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엄마와 아빠의 훈훈한 비주얼 DNA를 그대로 물려받은 룩희 군의 외모가 이목을 끈다.
이어진 사진에서 룩희 군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고, 권상우는 다른 방향으로 시선을 두고 있다. 아빠와 똑닮은 피지컬과 외모를 자랑하는 룩희 군의 훤칠한 모습이 돋보인다.
앞서 손태영은 자신의 채널에서 서울 방문기를 전하며 “서울 와서도 집에 있는 게 좋고, 계속 오빠랑 다닌다. 룩희는 친구 만나고 계속 나가 있다”며 “룩희는 아침에 일어나면 없다. 아침 일찍 나가서 저녁 늦게 온다. 지금 신났다. 어제 강남역에서 집까지 50분 거리를 친구들이랑 걸어왔다고 한다. 대단하다”고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근데 제보에 의하면 어제 룩희가 지나가다가 번호를 따였다고 한다. 여자가 몇 살이냐고 물어봤다고 한다”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지인은 “엄청 인기 많을 것 같다. 룩희는 딱 튄다”고 말했다. 그는 룩희 군이 대학 입시를 앞두고 있다며 “물론 좋은 데 가고 싶어 하는데 아무래도 뉴욕대를 기준으로 한다. 가면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질 거 같다. 경쟁심도 생기고, 세련돼질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본인이 열심히 하니까 알아서 잘할 거다”라고 아들을 향한 신뢰를 보였다.
룩희 군은 미국 뉴저지에서 엄마 손태영과 함께 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권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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