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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ENE, SBS Plus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 17기 출연자 영수가 과거 불거졌던 ‘파혼설’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5일 채널 ‘나는 술로’에는 ‘나는 솔로 출연진들의 숨기고 싶은 흑역사와 과거 속궁합 고민썰 feat. 피지컬탑 26기 영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나는 솔로’ 17기 영수와 26기 영철 등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수는 지난해 자신의 계정에 여자친구와 함께 촬영한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가 결별 소식이 전해지며 파혼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대해 그는 “제가 릴스를 주기적으로 올리는데 웨딩 촬영 영상을 올렸다. 사람들이 실제 결혼하는 걸로 알 것 같았고 어그로를 끌 수 있겠다는 생각도 있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당시 여자친구도 재미있겠다며 동의했고, 아는 웨딩업체 대표가 예행 연습 삼아 촬영해 보자고 해서 모델처럼 찍은 것”이라며 “그때는 정말 그분과 끝까지 갈 줄 알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영수는 ‘파혼’이라는 표현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그는 “부모님이 아신 것도 아니고 상견례나 결혼 날짜가 잡힌 상황도 아니었다”며 “제가 생각하는 파혼은 청첩장을 돌리고 결혼 준비를 하다가 깨지는 경우”라고 설명했다. 이어 “단순히 사진을 찍어본 것일 뿐”이라며 소문을 일축했다.
1985년생인 영수는 현재 반도체 개발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으며, 2023년 ‘나는 솔로’ 17기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정말 좋은 인연이라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나며 내 인연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됐다”며 “개인 계정에 올린 것도 제 선택이니 감수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심경을 전했다.



최민준 기자 cmj@tvreport.co.kr / 사진= 채널 ‘나는 술로’,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17기 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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