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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나수, 재회 소식…’팬들 열광’

작성자 아바타 민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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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넷플릭스 ‘솔로지옥5’를 통해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미스 어스’ 우승자 최미나수가 자신을 향해 거침없는 독설을 날렸던 홍진경과 예능에서 재회한다.

5일 스포티비뉴스 보도에 따르면 최미나수는 송승일, 김고은과 함께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시즌4: 더 라이벌’ 게스트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 가장 기대를 모으는 대목은 고정 멤버인 홍진경과의 만남이다. 앞서 홍진경은 ‘솔로지옥5’ MC로서 최미나수의 행동에 “작작하세요”라는 사이다 돌직구를 날려 화제를 모았으나, 이후 과도한 리액션을 반성하며 뒷풀이 현장에서 최미나수에게 ‘얼차려’ 자세로 사과하는 유쾌한 모습을 공개해 훈훈한 화해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최미나수 역시 지난 2월 채널 ‘원마이크’와 인터뷰를 통해 홍진경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대인배 면모를 보였다. 그는 “패널분들의 코멘트에 상처받은 적은 전혀 없다”며 “오히려 홍진경 선배님이 리액션을 해주신 덕분에 시청자들이 공감하고 프로그램이 더 흥행할 수 있었다”고 화답했다. 미국에서 마지막 학기를 마치고 정식으로 졸업했다는 근황을 알린 그는 본격적인 국내 연예 활동의 신호탄으로 홍진경과의 재회를 선택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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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나수는 첫 등장 당시 입었던 노란색 원피스가 약 5만 원대의 저렴한 SPA 브랜드 제품임이 알려지며 ‘가성비 여신’으로 불리기도 했다. 그는 “디자인을 하시는 어머니가 직접 체형에 맞게 수선해주신 옷”이라며 남다른 패션 감각의 비결을 밝혔다.

누리꾼들은 “홍진경과 최미나수가 직접 마주 앉아 어떤 대화를 나눌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미스 어스다운 멘탈과 미모”라며 이들의 재회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민세윤 기자 msy2@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DB, 최미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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