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정대진 기자] 방송인 이경규의 딸이자 축구선수 김영찬의 아내 이예림이 “결혼 후 거의 배달음식으로 끼니를 때운다”고 고백했다.
26일 채널 ‘갓경규’에는 ‘백수저 정호영도 가르치다 포기한 충격적인 예림이 요리실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이경규는 이예림과 함께 셰프 정호영을 초대해 요리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경규는 “내 생일날 딸이 미역국을 끓여줬는데, 맛이 정말 최악이었다”고 털어놓으며 딸의 요리 실력에 고개를 저었다. 이어 이경규는 이예림을 향해 “할 줄 아는 요리는 뭐가 있느냐”고 물었고, 이예림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아무것도 없다고 봐야 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요새는 밀키트도 잘 돼 있고 이러니까 굳이 요리를 배운 적이 없다”며 당당함을 드러냈다.
“시켜 먹느냐”고 추궁하는 이경규를 향해서도 “절반은 시켜 먹는다”며 그 사실을 숨기지 않았다. 이경규는 “그래도 본인이 요리할 수 있는 필살기가 한두 가지는 있어야 한다”며 걱정을 드러냈다. 낙지볶음과 일본식 간장조림 레시피를 준비한 정호영은 긴장한 기색이 역력한 이예림이 “저 같은 똥손이 배워도 쉽게 배울 수 있냐”고 묻자 “공식만 배우면 쉽게 할 수 있다”고 응원했다.
앞서 지난 2021년 이예림은 안양FC 소속 프로 축구선수 김영찬과 4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운동선수인 남편에게 ‘밀키트’가 아닌 따뜻한 ‘집밥’을 대접하고 싶었던 이예림은 직접 낙지 손질부터, 간 맞추기까지 차근차근 배워가며 요리를 완성했다. 딸의 음식을 맛본 이경규는 “술이 생각난다”며 감탄사를 연발하기도 했다.



정대진 기자 jdj@tvreport.co.kr / 사진= 이예림, 채널 ‘갓경규’



















댓글2
꺼져
쓰레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