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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6기 영숙, 갑상선암 수술…많이 심각한 상황

작성자 아바타 민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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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SBS Plus·ENA ‘나는 솔로’ 6기의 ‘비주얼 커플’로 사랑받은 영숙이 갑상선암 투병 중인 근황을 전하며 수술을 앞둔 복잡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27일 새벽, 영숙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우리 집 사람들 다 자는데 나는 잠이 안 온다. 걱정이 오조오만개”라는 글을 남기며 암 수술을 앞두고 밤잠을 설치는 불안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지난 1월 갑상선암 확진 판정을 받은 뒤 현재 전이 여부를 최종 확인하기 위한 조직 검사를 반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목과 쇄골 부위에 주사를 맞은 사진을 올리며 “기도 쪽은 여러 번 해봤지만 정말 아프다. 제발 전이만 안 됐길 바란다”고 간절한 마음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더했다.

영숙의 투병 소식에 팬들은 과거 그가 보여준 건강하고 밝았던 모습들을 떠올리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영숙은 지난 2022년 ‘나는 솔로’ 6기에서 영철과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그해 7월 속도위반 임신 소식과 함께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당시 온라인 채널 ‘샘나두’ 등을 통해 D라인을 공개하며 “리보(태명)가 먹는 것”이라며 유쾌한 일상을 전하면서도, 첫 출산을 앞두고 “무섭다”며 긴장하던 모습이 재조명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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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던 중 갑작스럽게 찾아온 병마 소식에 누리꾼들은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꼭 이겨내길”, “영철님이 곁에서 큰 힘이 되어줄 것”이라며 격려를 이어가고 있다.

‘나는 솔로’를 통해 운명적인 사랑을 찾았던 그가 이번 암 투병이라는 큰 고비도 무사히 넘기고 다시 건강한 엄마의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 누리꾼들의 시선이 주목된다.

민세윤 기자 msy2@tvreport.co.kr / 사진=6기 영숙, 채널 ‘샘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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